San Francisco
- 교육일반
대학입시 최신 트렌드·명문대 합격 노하우 제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어 컨설턴트가‘명문대 입학을 위한 맞춤형 매스터 플랜’(Master Plan and Str…
[2024-08-12]홈스쿨링 학생들 대학 입시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어린 나이에 명문대에 조기 입학(편입)한 한인 학생들의 소식이 잇달아 들렸다. 이들의 공통점은 학문적 열정과 똑똑함을 갖췄다는 것 외에도 일반 학교가 아닌 홈스쿨링을 통한 …
[2024-08-05]나에게 적합한 대학 선택…학자금·전공 확인 필수
단순히 졸업장을 받기 위해 대학에 가는 사람은 없다. 어느 대학에 입학하는가에 따라 인생 방향이 결정된다. 또 진학하는 대학이 인생의 여러 분야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에게 …
[2024-08-05]SAT 전초전 PSAT…성적 좋으면 장학금 기회
대표적인 대학입학표준시험인 SAT를 치르기 전에 모의시험 성격인‘PSAT’(Preliminary SAT)를 치르는 학생이 많다. SAT와 마찬가지로 비영리 교육 기관 칼리지 보드…
[2024-07-29]여러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 여전히 유효
조 바이든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이다. 수많은 학자금 대출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노력에 거는 기대가 크지만, 정치권과 법원에 의…
[2024-07-29][사고] 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
[2024-07-22]대학 재정 보조 부족시 재심사 요청
대학 학자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래서 대학이 제공하는 재정 지원을 대학 선택 기준으로 삼는 학생도 많다. 많은 대학이 학생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재정 지원을 제공하…
[2024-07-22]높은 교육의 질 경험…전공 선택 없이도 입학 가능
코로나 팬데믹 기간 주춤했던 미국 유학생 수가 다시 증가 추세다. ‘국제교육연구원’(IIE)의 ‘오픈 도어스’(Open Doors)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미국 …
[2024-07-22]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직업·연봉·삶의 질’ 결정
진학할 대학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전공에 따라 직업이 결정되고 앞으로 얻게 될 직업 기술과 연봉 등 인생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
[2024-07-15]대학 생활 성공 열쇠 ‘독서’…어떤 책을 읽을까
여름방학도 어느덧 한 달 넘게 지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여름 방학은 그야말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입시 준비로 평소 하지 못했던 취미…
[2024-07-15]‘준학사’도 전공 중요…2년제 대학가도 연봉 $10만 거뜬
대학 학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4년제 대학 졸업생이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 액수가 평균 3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학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2년제 대학을 통…
[2024-07-08]대학 등록금 마감 약 한 달…막판 마련 전략은
대학 등록금 납부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다음 학기에 등록하려면 대개 8월 초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자녀를 둔 많은 가정은 다음 학기 등록금 준…
[2024-07-08]학자금 대출도 조기 상환 가능하다
모기지 대출 조기 상환을 위해 노력하는 주택 소유주가 많다. 대출 상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겨 이자로 나가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다. 연방 학자금 대출에 적용되는 이자율이 모…
[2024-07-01]타주 공립대도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은
나날이 오르는 대학 학비 부담으로 인해 거주지 주내 공립대학 진학하는 학생이 많다. 주내 공립대학 학비가 타주 공립대학이나 사립 대학에 비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주…
[2024-07-01]연방 학자금 대출 이자율 큰 폭으로 인상돼
연방 학자금 대출에 적용되는 이자율이 큰 폭으로 인상됐다. 연방 의회에서 매년 결정되는 학자금 대출 이자율은 7월 1일 이후 발급되는 대출에 적용된다. 올해 7월 1일부터 적용될…
[2024-06-24]‘눈덩이’ 학자금 대출 부담 어떻게 줄일 수 있나
해마다 평균 60%가 넘는 고교 졸업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 학자금을 마련한다. 학생당 평균 학자금 액수도 약 3만 달러로 매우 높은 편이다. 올해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에 …
[2024-06-24]대학 등록금…‘수업료·기숙사비’만 아니다
대학 등록금에는 수업료, 기숙사비, 식사비 외에도 여러 비용이 포함된다. 이들 비용은 등록금 고지서에 기타 비용으로 분류돼 명시되는데 납부하기 전 어떤 비용이 포함되는지 자세히 …
[2024-06-17]연방 학비보조 신청 ‘FAFSA’ 대란 여전히 진행형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대란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새로 바뀐 FAFSA 시행이 지연되면서 대학별 학자금 지원 제공 절차도 덩달아 늦어지고 있다. 예년 같으면 신…
[2024-06-17]SAT, 어느 정도 점수가 좋은 점수일까?
대학입학표준시험인 SAT 점수는 고등학교 성적, 수업 난도, 과외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과 함께 대학 입학 자격을 검증하는 요인 중 하나다. 많은 대학이 표준화된 시험 점수로…
[2024-06-10]대학 합격에 영향 미치는 거주지
대학 지원 학생의 거주지와 재학 중인 고등학교는 대학 입학 사정관이 살펴보는 조건 중 하나다. 대학마다 다양한 배경의 학생을 선발하려는 추세로 학생의 거주지 정보가 유용하게 활용…
[2024-06-10]
오피니언
지사별 뉴스
트럼프·호쿨, 혼잡세 관련‘빈손 회동’
백악관, 특별한 입장 발표 없어호쿨주지사, “생산적 대화”성명연방정부가 오는 21일까지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
GBV 예방 무료 핫라인 포스터 제작·배포
워싱턴, 달라스 미주체전 시동
오는 6월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2박3일간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미주체전을 앞두고 워싱턴 선수단에 시동이 걸렸다. 워싱…
볼티모어 인구 10년 만에 증가
“트럼프 행정부, 43개국서 美입국 제한 검토…北·러 등 포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이란, 러시아, 베네수엘라 등 43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SV 한인회,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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