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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책과 함께
알라딘 독자가 뽑은 마이 리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공부의 비결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지음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공부 비법에 관한 책들이 있다. 누구는 …
[2005-06-10]가 볼 만한 행사 : 홈 리모델링 앤드 데코레이팅 쇼
(Home Remodeling & Decorating Show) 주택개조 청사진 제작·은행 융자·퍼밋 발급 안내 LA 컨벤션 센터서 주말 3일간 전국 1,200여 건…
[2005-06-10]상영중인 영화프로
‘하이 텐션’ (High Tension) ★★★½(5개 만점) 피범벅 화면… 끔찍한 공포영화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잔인하고 피로 범벅이 된 프랑스…
[2005-06-10]확대 DVD 폭스(Fox)의 웨스턴
‘인 올드 애리조나’ (In Old Arizona) 전설적인 서부의 무법자 시스코 키드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1929년작 초기 토키로 복원판. 키드역의 워너 백스터가 오…
[2005-06-10]HVe의 외국영화
‘유산’ (The Inheritance) 자유롭게 살기 위해 고향 덴마크를 떠나 외국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식당을 경영하면서 살던 울릭은 아버지가 자살하면서 가업인 철강사업…
[2005-06-10]주말 타운 산책 실내 골프장 한인들
백구 날자 짜증이 달아나네 시간 제약없고 큰돈 안드는 건강 도우미 부부·부자 등 가족 이용객 갈수록 늘어 사실 웬만한 선수(?)들은 주말이면 풀밭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2005-06-10]불 날개, 불 닭 아시나요 ‘한국입맛’총출동
★위크엔드 핫 스팟 라이브 재즈바 ‘바비 런던’ 여러 음악 가운데 재즈만큼 따뜻하고 자유로운 장르가 또 있을까. 술 한 방울 들어가지 않아도 세포의 문을 활짝 열고 감성을…
[2005-06-10]바겐을 찾아서 소파 슬립커버 디스카운트 스토어
집안에 있는 소파나 의자가 오래됐거나 흠집이나 얼룩이 생겼을 경우 비싼 가구를 버리기도 아깝고 그냥 사용해도 눈에 매우 거슬린다. 이럴 때 좋은 것이 바로 가구 위에 커버를 설치…
[2005-06-10]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318회. 호텔 2. 택시 2 “어디로 가십니까?” Martin: Buenas tardes, ¿ad?de va? Diana: Vam…
[2005-06-10]‘하울의 움직이는 성’★★★★★(5개 만점)
(Howl’s Moving Castle) 마법의 성, 모험과 로맨스 영화의 궁극적 목적이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운반해 주는 것이라면 이 영화야말로 시공과 차원을 너머 …
[2005-06-10]‘스미스씨 부부’★★★
(Mr. and Mrs. Smith) 프로 킬러 부부의 황당한 액션·코미디 직업이 프로 킬러들인 존과 제인 스미스 부부가 부부문제 전문의를 찾아가 카메라를 보고 우스운…
[2005-06-10]동시 상영하는 제임스 딘 영화
‘에덴의 동쪽’ (East of Eden) 올해로 사망한지 반세기가 되는 제임스 딘의 데뷔 영화로 그는 이 영화로 사후 오스카 주연상 후보에 올랐었다. 원작은 존 스타인…
[2005-06-10]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17회. 호텔 1. 택시 1 “택시 한대 보내줄 수 있습니까?” …
[2005-06-09]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16회. 아메리카제국 41. 한국전쟁 3 중공의 개입 위협에도 자만감에 빠져 그들의 경고를 무시했던 미군이 중공군과 조우한 곳은 …
[2005-06-08]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세인트 루이스
미대륙 한복판에 있는 서부의 관문 버드와이저 공장선 공짜맥주 마음껏 지도를 펴고 대륙의 중심이 어디인가 살펴보면 바로 세인트루이스(St. Louis)이다. 일리노…
[2005-06-07]눈모자 쓴 여름산 ‘빅베어’
샌개브리엘 거주 전애진 주부 지난달 21일 샌개브리엘에 사는 주부 전애진씨가족이 함께 빅베어를 찾았다. 겨울 내내 내린 비와 눈으로 계곡마다 시냇물이 흐르는 자연속에서 즐…
[2005-06-07]휴가철 여행지 ‘ 브라이스 캐년 ‘
핑크빛 바위봉‘후도스 향연’장관 유타의 그랜드 캐년이란 별명을 지니고 있는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은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분지로 일출과 일몰 때에 빛을 발하는 것 같은 …
[2005-06-07]유럽 최고봉 엘브루즈 정복
재미한인 산악회 등반대 유럽의 최고봉 엘브루즈(5,642m)를 정복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장도에 오른 재미한인산악회(회장 배대관)회원들이 31일 정오(현지 시간)등정에 성…
[2005-06-07]여름철 자동차 점검
타이어 적정 압력‘안전 보약’ ▲타이어 체크 여름철 여행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자동차 안내서나 타이어 벽에 새겨져 있는 내용을 참고해 모든 타이어가 적정 압력을 …
[2005-06-07]산행 가이드 Mt. Wilson~West Fork Camp…
천문대가 있는 마운트 윌슨 북쪽 능선에서 샌개브리엘강의 서쪽 지류인 West Fork까지 가는 등산로가 있다. 이 길 이름이 Rattle Snake Trail, 즉 방울뱀 트레일…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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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셧다운 끝났지만… 후폭풍은 지속된다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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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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