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8회. 아메리카제국 24. 2차 대전 8. 소련 침공 2 1941년 6월22일, 히틀러는 3,500대의 전차, 7,200문의 대…
[2005-05-04]유럽체험 8박9일 제2탄… 스위스·이탈리아로 봄볕따라 열리는 ‘유럽 지붕’ 만년설 녹아 푸른초원 적시고 ‘사운드 오브 뮤직’ 아련히… 유럽을 보기 전에 파리를 구경…
[2005-05-03]의상 100여만벌 구두 3만 3,000켤레 소품 70만개 소장 75년 전 설립된 워너 브라더스(Waner Bros.) 영화사는 그리피스 공원 북쪽 110에이커 할리웃 대…
[2005-05-03]요즘 LA TV에 새 모델 캐딜락 자동차가 아주 멋진 다리 위를 질주하는 새로운 광고를 볼 수 있다. 캐딜락이 달리는 이 다리는 플로리다 서중부 탬파(Tampa)의 자매 도시…
[2005-05-03]▲LA카운티 지역-Castaic Lake, Castaic Lagoon, Cuddy Creek Pond, Elizabeth Lake, Hansen Lake, Jackson Lake…
[2005-05-03]따라하기 쉽고 통증제거·몸의 유연성 키워 한인 사회에도 필라테스(Pilates) 운동이 소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필라테스는 마인드 컨트롤을 중시하는 동양 요가와 서양의 스…
[2005-05-03]LA애독자 강창혁씨 촬영 LA에 거주하는 애독자 강창혁씨가 흐드러지게 핀 야생화를 보러 데스밸리로 갔다. 이미 야생화는 지고 있었지만 그 메마른 사막에 끈질기게 싹이 트고 …
[2005-05-03]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7회. 아메리카제국 23. 2차 대전 7. 소련 침공1 패망의 길로 발을 내딛은 히틀러가 좀 더 넓고 깊은 안목과 통찰력을 가지…
[2005-05-03]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6회. 여행 4. “편도입니까?, 왕복입니까?” 세계 최대의 폭포 이과수 2 Di…
[2005-05-02]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5회. 여행 3. “몇 시에 출발합니까 ?” 세계 최대의 폭포 이과수 1 Diana …
[2005-04-30]빈집돌며 공생하는 두남녀 외로운 두 남녀의 남의 빈집을 빌려 사는 소꿉장난을 보는 듯이 아름답고 부드럽고 정감 가는 고요한 작품으로 사이코 김기덕 감독의 영화다. 폭력 없이…
[2005-04-29](XXX: State of the Union) 지하 안보국 피습… 반역자 소탕하라 대머리 액션스타 빈 디즐이 주연해 히트한 액션 스릴러 ‘XXX’의 후속편인데 1편보…
[2005-04-29](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멜 브룩스의 우주 풍자영화 ‘스페이스 볼스’를 연상케 하는 괴짜 공상과학 액션 코미디인데 아이들이 좋아…
[2005-04-29]29일~5월5일 UCLA 제임스 브리지스 극장 UCLA 필름 & TV 아카이브는 29일~5월5일 교내 제임스 브리지스 극장에서 최신 대만 영화제를 갖는다. 대만 영화의 ‘뉴…
[2005-04-29](The Man Who Copied) 인간미 있는 아기자기한 스릴러 20세 문방구 점원 ‘애인 구하기’ 지폐 복사·현금 수송차도 털어 위조지폐 복사와 엿보기…
[2005-04-29]‘마추카’(Machuca) ★★★½ 1973년 칠레의 살바도르 아옌데의 사회주의 정권의 와해와 함께 몰아닥친 혼란과 극우정권 피노체트의 무자비한 폭력과 횡포를 어린 소년의 …
[2005-04-29]이루지못할 첫사랑·성장의 고통 눈부신 색채로 로맨틱화한 수작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느아르의 아들로 ‘위대한 환상’ ‘인간 짐승’ 및 ‘황금 마차’ 같은 명화를 만든 장 …
[2005-04-29]어! 한국말 술술…‘이태원 온듯’ 미국 땅을 처음 밟았을 때, 멕시코 사람들이 5월 5일 대대적인 축제를 벌이는 것을 보고 아니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어린이날을 크게 축하…
[2005-04-29]★위크엔드 핫 스팟 벨플라워시 ‘골프 앤 스터프’ 아무리 업무에 지친 당신이라 할지라도 그저 누워만 있기에 주말 남가주의 햇살은 우리에게 죄의식을 심어줄 만큼 찬란하다. …
[2005-04-29]캠핑·낚시·하이킹 3박자 갖춘 ‘숨은 명소’ LA 에서 북쪽으로 3시간 거리의 할라마 비치는 일반에게는 별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캠핑, 하이킹, 피크닉, 낚시등 레…
[2005-04-29]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