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어떤 전쟁이든 성전(聖戰)이어야 한다." 맥아더의 말이다. 전쟁을 선(善)과 악(惡)의 대결로 보는 게 성전의 개념이다. 그러므로 악을 박멸하는 일, 즉 전쟁은 중도에 …
[2001-12-13]"세상이 달라졌다. 앞으로의 삶은 결코 옛날과 같을 수가 없다. 공포와 동거하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 2001년 9월11일. 그날 이후 되풀이되고 또 되풀이되는 이야기다…
[2001-12-06]고대 지중해 세계에서 로마군은 무적의 군단이었다. 중보병부대가 로마군단의 주력으로 ‘팍스 로마나’는 ‘무적의 로마군단’이라는 버팀목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 로마군단의 명성은…
[2001-11-29]11월은 가장 쓸쓸한 달이란 느낌이다. 가을이 가져다주는 황금빛의 풍요로움도 11월에선 찾을 수 없다. 온통 잿빛 투성이로 조락(凋落)의 계절이 11월이다. "하늘엔 구름…
[2001-11-23]"수도 카불이 떨어졌다…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칸다하르도 함락됐다. 아프가니스탄 영토는 반(反) 탈레반 수중에 넘어갔고 향후 아프간 사태는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 13…
[2001-11-15]온통 ‘조폭’ 투성이다. 영화도, 잡지도 조폭을 주제로 다뤘다 하면 반드시 히트다. ‘조폭 마누라’까지 등장했고 ‘조폭 영화’ 감상법이란 것도 생겼다. 주식이다, 하이텍 산업이…
[2001-11-08]"불쌍한 아이크." 트루먼 대통령이 자신의 후임자로 아이젠하워가 결정되자 한 말이라고 한다. 군 출신이 정치에 대해 뭘 알까 하는 데에서 나온 빈정거림이다. 트루먼은 헛 …
[2001-11-01]김재찬(金載瓚)은 이조 초기의 황희(黃喜)와 병칭되는 이조 후기의 명재상이다. 그의 젊은 시절 일화다. 한번은 궁에 들어가 숙직을 하게 됐다. 임금은 마침 잠이 오지 않아 …
[2001-10-25]’전쟁의 첫 캐주얼티는 진실이다’-. 병불염사(兵不厭詐)라고 했던가. 비슷한 말로 들린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간사한 꾀를 결코 꺼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
[2001-10-18]"미국과 영국 연합군은 7일 세차례에 걸쳐 아프가니스탄을 공습, 카불, 칸다하르, 잘랄라바드 등 6개 거점을 맹폭했다. 첫 번 공격에는 B-1, B-2, B-52 등 전폭기가 동…
[2001-10-11]"당신은 미국인 인가."(Are You American?) 미국 시민권자라도 선뜻 ‘예스’라는 대답을 하는 한인 1세는 그리 많을 것 같지 않다. 영어로 대답한다면 아마도 머뭇…
[2001-10-04]신립과 이일은 이조 선조(宣祖) 때 사람으로 당시 가장 명망이 높았던 군지휘관들이다. 그러나 막상 위기가 발생하자 그 기대는 일조에 무너졌다. 초전에 패군지장이 됐기 때문이다. …
[2001-09-27]"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2001-09-20]세계무역센터는 미 자본주의의 상징이다. 펜타곤은 미국의 심장부다. 2001년 9월11일. 이 두 상징물이 화염속에 주저앉았다. 하늘로부터 테러공격을 받은 것이다. 이 날을 미 …
[2001-09-13]저명한 학자가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다가 들통이 났다. 월남전 참전 경력도 없는데 참전자라고 속이고 전쟁의 참상을 진보적 시각에서 강의하다가 발각된 것이다. 유명 언론인이 사실…
[2001-07-12]요즘 미국의 신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가 어려운 단어가 ‘우리’(we)라는 단어다. 한국 신문을 보면 그렇지 않다. 북한 상선의 북방 한계선 침투기사와 관련된 보도를 보자. ‘우리…
[2001-06-28]’아이젠하워, 케네디, 닉슨, 부시…’ 이 이름들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일까. 전후 역대 미대통령. 맞는 답이다. 또 있다. 2차대전 참전 용사들이다. 이들은 또 다른 카테고리로 …
[2001-06-21]’한국은 과연 몇 퍼센트 독립국인가’- 웬 뚱단지 같은 소리냐고. 다국적 기업의 시대요, 인터넷 시대에 완전 자급자족이 가능한 ‘순도 백퍼센트의 독립국가’ 운운한다는 게 애당초…
[2001-06-14]’노동자와 농민’- 무엇인가를 연상시킨다. 공산주의다. 이 두 계층은 공산주의에서 흔히 말하는 프로레타리아 계층이다. ‘노동자’라는 단어를, ‘농민’이라는 단어를 따로 따로 두…
[2001-06-07]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