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유명인을 흉내 내는 모방 자살이 왜 한국에서 유행병처럼 번지는 것일까. 자존감(self-esteem)이 약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
[2013-01-21]“손바닥 안의 세상에 눈을 빼앗기더니 생각마저 빼앗겨 버린 건 아닐까요” 주말 오후, 한참을 빈둥대다 무심히 틀어놓은 텔레비전을 통해 본 짧은 광고 하나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2013-01-21]올해로 몇 번째 일까. ‘아시아시대’가 새해의 화두로 던져 진 것이. ‘21세기는 아시아 시대다-. 20세기가 그 끝자락을 내보이기 전부터 제시된 거대담론이다. 세계의 부와 파워…
[2013-01-14]6만 가까운 인명이 희생되고 44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시리아발 뉴스다. 그 참상을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2년 세계 10대 뉴스 중 첫 번째로 꼽았다. 민주화 진통을 겪…
[2013-01-07]미국과 중국이 전쟁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을까. 휴 화이트라고 했던가. 호주의 한 국제문제 전문가에 따르면 그 답은 ‘예스’다. “센카쿠열도(중국 명 댜오이다오)영유권을 둘러…
[2012-12-31]인터넷을 연다. 순간 안도감이 몰려온다. 결국은 막아냈구나 하는…. 동시에 뭔가 상실감 같은 허전함이 찾아든다. 2012년 12월19일 새벽, 그러니까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으…
[2012-12-24]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된다. 비난성명이 발표된다. 그리고 제재안이 논의된다. 그러자 딴청을 보인다. 그래보아야 한반도의 평화만 해친다는 해괴한 주장과 함께 중국이 딴죽을 건 것…
[2012-12-17]‘김정은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Sexiest Man Alive)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의 보도였던가. 인민일보는 미국의 ‘오니언’지 보도를 정색하고 인용했다…
[2012-12-10]2012년은 어떤 해로 기억될까.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을 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대한민국이 세계 7번째 ‘20-50클럽’(국민 1인당 소득 2만 달러…
[2012-12-03]멀리서 보이는 대한민국은 간혹 불가해(不可解)의 나라로 비쳐진다. 그래서인가. 최근 주요 신문서평에 소개된 한국에 관한 두 책의 제목은 모두가 ‘불가능한 나라: 한국’이다. 그 …
[2012-11-26]중국의 국가주석 장쩌민(江澤民)이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 아키히토(明仁) 일본 국왕이 궁중만찬을 베풀었다. 그 자리에 장쩌민은 진한 감청색 인민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일본 …
[2012-11-19]하나의 무언의 약속이라고 할까. 그런 것이 전해져 왔다. 권력이양은 공산당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거기에는 이런 전제가 깔려 있었다. 다스리는 주체는 ‘우리, 다시 말해 공산…
[2012-11-12]정치는 과학인가, 예술인가. 과학이라기보다는 예술의 영역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한 워싱턴 정치관측통의 말이다. 과학으로 생각했다. 때문에 계량적 접근방법을 시도했다. 그러나 …
[2012-11-05]중국에서는 블룸버그통신 웹 사이트 접속이 안 된다. 지난 6월 이후의 일이다. 지난 주말부터는 뉴욕타임스 웹 사이트 접속도 차단됐다. ‘차세대 중국 최고 권력인 시진핑(習近…
[2012-10-29]2년 가까이 걸렸나. 예선 전초전부터 따지면. 지루하기까지 했던 2012년 미국대선의 그 장기 레이스가 이제 막바지 질주 구간만 남겨 놓고 있다. 투표일까지 두 주 남짓한 현재 …
[2012-10-22]그 출발은 ‘나비효과’로 부르는 현상의 발견에서 비롯됐다. 나비 한 마리가 북경에서 날개를 펄럭인다. 그 결과로 다음 달 뉴욕에서는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혼돈…
[2012-10-08]그 출발은 ‘나비효과’로 부르는 현상의 발견에서 비롯됐다. 나비 한 마리가 북경에서 날개를 펄럭인다. 그 결과로 다음 달 뉴욕에서는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혼돈…
[2012-10-08]만사휴의(萬事休矣). 체념 상태에서 해외여행 길에 올랐다.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을 때 너무나 융숭한 대접에 스스로 놀랐다. 의외의 연락도 받았다. 드골대통령이 만자는 것이었다. …
[2012-10-01]붉은 색 바탕의 오성홍기가 숲을 이루었다. 그 가운데 모택동 초상화가 긴 열을 지었다. 지난 주 중국 전역을 뒤엎다 시피 했던 반일(反日)시위광경이다. 모택동은 한마디로 신…
[2012-09-24]‘중국이라는 나라를 도대체 어떻게 보아야 하나’-. 요즘 들어 미국언론들이 저마다 새삼스레 던지고 있는 질문 같다. 중국의 차기 지도자 시진핑이 증발했다. 한 주가 넘었다.…
[2012-09-17]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6/04/202606041845136a1.jpg)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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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방권력의 수적 우위를 만들어내며 승리했지만 서울 등 주요 승부처를 국민의힘에 내주는 등 큰 실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