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한 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 기대하지 않은 선물에 기쁘기도 하고, 기대하지 않은 책 제목에 순간 놀라기도 했다. 오츠 슈이치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
[2010-08-30]쿠데타(coup d’etat)란 말은 프랑스어에서 비롯됐다. 이 쿠데타는 그러나 라틴 아메리카가 그 전유물인 것처럼 한 때 생각됐었다. 볼리비아는 독립 185년의 역사에서 200…
[2010-08-16]‘8월이 무겁게 느껴진다’-. 누가 한 말이던가. 국치(國恥)에, 광복에, 건국의 날이 모두 8월에 몰려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집단적 굴욕감과 감격이 동시에 교차되는 달이 바로 …
[2010-08-09]백가쟁명(百家爭鳴)이라고 해야 하나. 워싱턴의 중국 전문가란 사람들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 말이다. 견해가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좀처럼 컨센서스를 이루는 경우가 없다. 그 워싱턴…
[2010-08-02]“이란을 폭격하라. 그 길만이 오바마 정권이 회생하는 길이다.” 지난 2월께 오바마 대통령이 지지율급락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을 때 대니얼 파이프스가 편 주장이다. 미국인 …
[2010-07-26]다국적 기업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올려지는가. 돈만 챙기는 냉혹한 거대기업이란 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다. 파이낸셜타임스가 다국적 기업 예찬론을 폈다. 세계 평화, 경제적 번영 …
[2010-07-19]다국적 기업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올려지는가. 돈만 챙기는 냉혹한 거대기업이란 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다. 파이낸셜타임스가 다국적 기업 예찬론을 폈다. 세계 평화, 경제적 번영 …
[2010-07-19]아직도 귀가 먹먹한 느낌이다. 엇박자를 타고 들려온 붉은 함성 탓이었을까. 온통 월드컵, 월드컵 이었다. 왜 대한민국은 존재해야 하는가. 그 이유도 월드컵에서 찾아지는 것 같았다…
[2010-07-12]이제는 아주 노골적이다. 그러리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로 북한 감싸기에 나서고 있다. 보다 못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 마디 했다. 자제력을 발휘하는 것과…
[2010-07-05]인간은 상징(symbol)이라는 허상을 쫓아다니는 존재다. 아무 다른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 오직 상징이외에는. 그러나 그것을 얻고자 그토록 갈망한다. 행동에 옮긴다. 그리고 …
[2010-06-28]북한 고위층 인사들의 주 사망 원인은 무엇일까. 고혈압, 암, 당뇨…. 글쎄, 그보다는 교통사고가 아닐까. 리제강이라고 했나. 직함은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고. 그…
[2010-06-21]붉은 함성이 진동한다. 그 함성이 하나가 되어 거대한 메아리로 되돌아오는 느낌이다. 또 다시 울려 펴지는 ‘대~한민국’의 연호. 4년마다 월드컵의 들뜬 계절이 시작된 것이다. …
[2010-06-14]“평균 수명, 그러니까 기대 수명치는 48세다. 소득의 반 이상을 식품구입에 쓰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하루 12시간 노동이 예사이고 어린이들도 생계를 돕기 위해 일을 한다. 거리…
[2010-06-07]“이건 G2라고 말할 수도 없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 부장관이 최근 한 말이라고 한다. 전략적 재확인(Strategic Reassuarance)라고 했던가. 오바마 행…
[2010-06-01]’악의 축’(Axis of Evil)이란 말을 기억하는가. 이란, 이라크, 북한을 묶어서 지칭한 말이다. 하나, 하나가 불량국가(rogue state)들이다. 이 체제들이 저마…
[2010-05-24]런던이 불타고 있었다. 자살폭탄 공격이 이루어졌다. 100% 개방된 대중교통 수단이다. 그 버스를, 지하철을 타겟으로 이슬람이스트 극렬세력의 폭탄테러가 자행됐던 것이다. …
[2010-05-17]“70을 넘겨 사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人生七十古來稀) 공자의 말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70대를 넘긴 요즈음 이 말은 별의미가 없는 그저 고사에 지나지 않는다. …
[2010-05-10]“로마제국을 무너뜨린 것은 무엇인가. 로마의 유일한 경쟁자였던 페르시아 제국이 부상한 탓이었을까. 아니다. 로마를 무너뜨린 것은 야만인의 무리들이었다.” 로버트 쿠퍼가 ‘국가해체…
[2010-05-03]"공산주의는 치료가 불가능한 미치광이 병(mad disease)이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일찍이 한 말이다. 20세기는 공산주의의 광기가 지배한 시대였다. 1917년 볼…
[2010-04-26]그의 존재감은 완전히 사라진 듯 보였다. 그런 그에 대한 재평가작업이랄까, 그런 보도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지지율이 거의 바닥 상황에서 물러났다. 그렇지만 역사의 평가는…
[2010-04-19]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