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의 어느 날. 911 응급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샌디에고 지역 125번 프리웨이를 달리고 있던 2009년형 렉서스 ES350 승용차의 뒷좌석…
[2010-02-19]“와인을 사두면 값이 몇 배로 오른다는데, 투자해도 될까요?” “우리집에 좋은 와인이 있는데 팔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와인이 좋은 투자 아이템이라는 이야기를 …
[2010-02-12]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 ‘푸른 별’에는 230여개 국, 60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겉보기에 대륙과 바다가 어우러져 장엄하면서도 조용해 보이는 이 …
[2010-02-05]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은 지난 1985년 김원희 한인회장 당시(6,7,9대) 구입했다. 한미노인회와 공동으로 입주해 있는 이 회관은 비좁아 한인단체들의 크고 작은 모임과 행사를 개…
[2010-01-29]뉴욕의 한 한인이 도넛샵을 열었다. 위치는 바로 업계 최강자 ‘던킨 도넛’(서부에는 거의 없으나 동부에서는 맥도널드에 비견될 정도의 대형 프랜차이즈다) 건너편이다. 대부분 사람들…
[2010-01-22]1773년 12월16일밤 영국의 과세정책에 항의하는 식민지 미국인들이 보스턴에 정박 중이던 영국 상선 3척에 올라가 중국산 차 342상자를 바다에 집어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
[2010-01-15]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힘들었던 2009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든 것이 나아져야 할텐데 하는 희망과 기대를 갖고 새해 결심…
[2010-01-08]얼마 전 딸, 아내와 합작해 책을 낸 목사를 인터뷰할 때다. 딸을 잘 키워 작년 가을 명문 보스턴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진학시킨 그는 딸이 중고교 시절 헌금봉투에 적었던 기도문…
[2010-01-01]미국에 사는 중국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중국 음식점이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1865년 캘리포니아 주와 미 동부를 잇는 철도 공사에…
[2009-12-25]정말 안됐다. ‘골프 황제’에서 ‘불륜 황제’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 말이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2살 때부터 골프신동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끌었고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미국…
[2009-12-18]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나는 또 한동안 ‘와인선물 감별사’ 노릇을 해야 할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와인 선물을 받았는데 이거 좋은거에요?” “이 와인 비싼건가요?” “얼마나 …
[2009-12-11]지난 10월 연방정부는 지표경제상의 통계를 근거로 불경기가 끝났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연방정부는 대공황 이후 최악이었던 미국의 경기침체가 지난 3분기에 종료된 것으로 판…
[2009-12-04]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은 1976년 태동한 이후 33년의 오렌지카운티 한인이민 역사와 숨결이 거리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곳이다. 코리아타운에는 한인회, 상공회의소, …
[2009-11-27]LA마라톤 개최권을 인수한 다저스가 이번 주 초 발표했던 마라톤 코스에서 한인 교계의 소원대로 한인 타운이 빠졌다. 20년 넘게 수십만 여명이 달려왔던 한인 타운 구간이 마라톤 …
[2009-11-13]‘팬데믹’(Pandemic). 광범위한 지역에서 전염병이 번져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는 ‘대유행병’을 의미한다. 인류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전쟁보다 많은 생명을 빼앗긴 것이 전…
[2009-11-06]두어 달 전 40대 백인 친구의 ‘한국어 연설대회’ 준비를 좀 도운 적이 있다. 그는 나이 든 한인이 손을 봐 주었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설문을 밤이고 낮이고 외웠다…
[2009-10-30]‘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는 구호가 아직도 생생한데 한국이 이제는 세계 최저의 출산률로 고민하고 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자녀수가 1070년 4…
[2009-10-23]미국에서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 부모에게 “고국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이민 온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자녀 교육 때문에…”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만…
[2009-10-16]지난 토요일에는 할리웃보울에서 열린 두다멜 환영 콘서트에 다녀왔고, 어제 밤에는 디즈니 홀에서 개최된 두다멜 취임축하 갈라 콘서트에 참석했으며, 오늘 밤에는 이번 시즌 첫 프로그…
[2009-10-09]1928년 LA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지역에서 20여명의 소년들이 잇달아 실종됐다.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경찰은 그 해 9월 제보를 받고 LA에서 동쪽으로 약 5…
[2009-10-02]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