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오버’(Cross Over)하면 흔히 음악에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대중음악을 클래식 음악 가수가 들려줌으로써 클래식 음…
[2016-08-30]너와 나는 ‘관계’라는 이름으로 종종 상처를 만든다. 친밀함을 먹고 사는 상처는 그 관계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크고 선명한 흔적을 남기며, 믿음과 신뢰가 전제되어야 할 인간관…
[2016-08-29]사드문제에 대한 한인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사드 설치 반대청원이 10만명 서명을 넘어 드디어 백악관의 의견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사드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
[2016-08-29]청소를 하면서 거실 한구석 거미줄에 커다란 모기가 걸려 죽어있는 것을 보았다. 며칠 전 부엌에서 그 놈이 내 다리를 쏘고 난 후 잽싸게 날아가는 것을 보고 파리채를 들고 30분 …
[2016-08-26]사람은 추억을 그리워하고,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한국방문 때 일이다. 옛 음악다방의 추억이 생각나 친구와 수소문해 찾아 갔다. 수천장이나 되는 LP판하며, 그 시절 복고풍 분…
[2016-08-26]박정희 장군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을 때 미국의 눈이 곱지 않았다. 그때 미국은 이래저래 미국의 눈치를 보아야 할 입장에 있던 박 대통령에게서 돈 냄새를 맡고 이를 가만 두지 않…
[2016-08-25]어느 가톨릭 신학자가 종교, 신, 인간의 관계를 정리한 내용이 생각난다. 유한성을 가진 인간이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를 추구하기 시작했고 무한성을 가진 존재가 있다고 믿고 그 …
[2016-08-24]내 삶의 주춧돌인 세종대왕을 지난 6월 재외동포재단 교장 초청연수를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연수과정 중 여주의 세종대왕릉 탐방학습을 하며 한글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내…
[2016-08-23]‘당신의 행복 버킷은 얼마나 차 있는가?’ 라는 책이 있다. 우리는 각자 보이지 않는 행복의 버킷을 가지고 산다. 내가 남에게 친절을 하나 베풀면 친절이 내 버킷에 들어간다. 내…
[2016-08-22]LA 다운타운의 노인 아파트에 살고 있다. 우리 아파트에서는 생각지 못한 일이 가끔 일어난다. 한번은 지인 한분이 정신병원에 일주일 다녀왔다.그분이 어느날 밤중에 머리가 아파 비…
[2016-08-22]얼마 전 한 지인이 ‘이 사람이 옛날 그 사람 맞아? 와~ 사람 참 놀라게 만드네!’ 할 만큼 나를 당혹스럽게 만든 일이 있었다.이는 상대방을 전혀 믿지 않을 뿐 아니라 본인이 …
[2016-08-20]“하이, 메리!” 문을 열고 들어서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니 메리 할머니가 환한 미소로 반기며 안아준다. 할머니 기분이 좋아지신 걸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환해진다.오늘은 너싱홈…
[2016-08-20]80년대 영국의 한영 합작회사에 근무할 때였다. 중동의 바이어가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공항으로 가던 도중 차가 멈춰 섰다. 비는 억수로 쏟아지는 데 비상 깜…
[2016-08-19]한국에서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성주군은 내 고향의 이웃 마을이다. 나는 성주가 아니라 내 고향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해도 백번 환영할 것이다. 조국의 안전과 방위에 갑론을박은…
[2016-08-19]가끔 버스로 출퇴근을 하다보면 버스가 늦게 올 때가 왕왕 있다. 얼마나 늦는지, 오기나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무작정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다.한국에서의 버스 안내와 …
[2016-08-18]얼마 전 미국인 지인과 함께 한국 문화원을 방문했다.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건물 입구에 비어있는 주차공간이 있어 가보니 직원용인가 보다…
[2016-08-17]사드배치는 대한민국이 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하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과 틈이 생기면 정치 경제적으로 현상을 유지할 수 없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이다.동북아 안보, 성…
[2016-08-16]사드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을 격추시키는 최첨단 방어무기다. 성주 군민이 처음 사드를 반대한 것은 전자파 위험이었다. 미군이 전자파 위험성이 없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주었는데도 뚜…
[2016-08-15]누구나 하는 일이라서 가장 쉬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인생을 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고 자신있게 ‘나는 잘 할 수 있어’ 하면서 큰소리를 친 적도 있…
[2016-08-15]할머니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분이었다. 그 당시에는 흔한 일이었겠지만 어린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느 날부터 나는 빨래하는 할머니 옆에서 기역, 니은을 가르쳐드리기…
[2016-08-13]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