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한국에는 친북 반미의 물결이 홍수처럼 넘친다. 지난 몇 달 동안 계속 맥아더 장군동상 철거를 시도하던 반미단체가 지난 11일에는 4,000여 명이 모여 철거작업을 저지하는…
[2005-09-14]장신구로 많이 쓰이는 호박을 그리스어로는 엘렉트론(elektron)이라고 부른다. 나무 송진이 수백만년 굳어져 만들어진 천연의 산물, 호박과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 ‘…
[2005-09-14]이제는 길에서 한국산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했다고 생각하니 왠지 흐뭇한 마음이 든다. 자동차 수리 업에 종사하는 내가 봐도 다른 나라에서 생산하는 차…
[2005-09-14]9월15일은 한국의 운명을 결정했던 인천 상륙작전 60주년의 날이다. 그 성공적인 결과로 오늘날 한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세계 제 11위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여 선진대국의 …
[2005-09-14]내가 한국어를 외국인들에게 처음으로 가르친 것은 지난 1990~91년 파리 7대학교 한국학과에서였다. 1년동안 교환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어 회화, 현대문학, 시사 한국어 등의 …
[2005-09-14]한국 정부가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초청한 행사가 있었다. 돌아가신 선친 덕에 그 틈에 끼어 참석하면서 한국 정부가 해외에 있…
[2005-09-14]몇 십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그날’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내가 말하는 ‘그때 그날’이란 맥아더가 인천에 상륙하던 9월15일을 말한다. 6.25때 많은 서울 시민들이 한강다…
[2005-09-14]한의사의 진단권을 법률로 보장하는 법안이 가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 놓고 있다. 이제 주지사 서명 절차만 거치면 30년 논란거리였던 한의사…
[2005-09-14]엄마와 아빠, 그리고 두 자녀. 미국인 가정 하면 떠오르는 가장 일반적 형태다. 요즘은 이런 가정도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자녀와 배우자 …
[2005-09-13]2001년 9월11일 맨해튼 국제무역센터가 테러로 붕괴된 며칠 후 첫 미국여행을 했었다. 공항에는 여행객은 별로 없고 무장한 군인들만 빼곡했다. 군인들의 총구가 허리에 스치는 살…
[2005-09-13]우리가 나무를 잘라 집을 짓는 동안 그들은 망치와 철판으로 거대한 배를 만든다. 우리가 흙으로 그릇을 빚고 옥수수와 감자를 기르는 동안 우리가 마당 가득 붉은 꽃을 심고 나무 그…
[2005-09-13]지금 중국은 2008년 올림픽 준비에 전 국력을 쏟아 붓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해서 한국이 세계 무대에 데뷔하고 결국은 정치적으로 군사정권시대에서 자유체제로 변천하…
[2005-09-13]인간은 정직이 본연의 모습이다. 그런데 한국 사회 어른들은 거짓말을 잘 한다. 한국 역대 대통령들 중에도 거짓말 잘하는 대통령들이 다 유능한 대통령이었다. 이승만 박사는 6.…
[2005-09-13]20세기 들어 지구상에는 각종 자연 재난과 전쟁, 또는 문명의 이기들의 각종 사고가 발생,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8개월 전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와 인근 인도양 …
[2005-09-13]인류를 괴롭혀온 자연 재해 중 가장 죄질이 나쁜 것은 어떤 것일까. 역사적으로 보면 지진이다. 1556년 중국 산서성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83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돼 있다. 두…
[2005-09-13]한인2세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부모들의 얘기가 “우리 어릴 때는 먹을 게 없어서” “갖고 놀게 없어서 이랬는데 너희들은” 등등 이라고 한다. 항상 이런 얘기 다음에는 “너희들…
[2005-09-12]매년 노동절 연휴면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친구에게 지난주 전화가 왔다. 올해는 개솔린 가격 때문에 도저히 여행을 떠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집에서 연휴를 보냈다는 것이다. 개…
[2005-09-12]한 권의 책은 인생의 스승과도 같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미처 가르쳐주지 못한 것을 책은 보이지 않게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우리 인생의 등불도 되어 갈 길을 제시해주고 …
[2005-09-12]인간들이 하늘을 찌를 듯 ‘바벨탑’을 세우고 인공위성으로 화성을 날아다닌다고 하나 자연의 엄청난 파괴력에는 힘 한번 못쓰고 무너지고 만다.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2005-09-12]부시행정부가 허둥댄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난파지경에 몰렸다. 경제는 어떻게 되나. 여기저기서 나오는 우려의 소리다. TV 화면에 보이는 건 여전히 뉴올리언스뿐이다. …
[2005-09-12]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