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트럼프 감세법안 연방하원 ‘1표 차’ 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대규모 감세법안이 가까스로 연방하원의 문턱을 넘었다.연방하원은 22일 새벽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명명된 감세법안을 …
[2025-05-23]
하버드 유학생 못 받는다⋯한인학생 어쩌나
▶ 하버드대, “외국인학생 차단은 불법”⋯갈등 격화 조짐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2일 반유대주의 근절 수용 등 교육정책 변경 요구를 거부한 하버드대에 대해 외국인 학생을 등록받을…
[2025-05-23]
뉴욕백림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는 18일 백림사 대웅전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불자들은 연등 공양과 아기 부처 관욕식을 하며 심중 소구 발원을 했다.
[2025-05-22]
청소년 예술가들 이야기 담은 대형벽화 전시
알재단(알재단·회장 이숙녀)은 맨하탄 139 스트릿 소재 알재단 외벽에 새로운 공공 예술 프로젝트인 ‘열린 벽화 전시’(Murals on Display)를 공식 출범, 첫 전시로…
[2025-05-22]
천세련 작가 한국 전통차 시연
뉴욕 중견화가 겸 전통차 시연가인 천세련 작가가 18일 맨하탄 첼시 포카스 아트페어에서 차시연을 했다. 이날 프랑스 의 세계적인 행위 예술가 생 올랑 작가가 전통차 시연회에 참석…
[2025-05-22]
민권센터 풍물패, 퀸즈 서니사이드 댄스 프로젝트 행사 참여
민권센터 풍물패는 지난 18일 열린 퀸즈 서니사이드 댄스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민권센터 풍물패는 퀸즈YWCA 풍물패 및 여러 한국 전통 예술가들과 함께 한국 전통 가락…
[2025-05-22]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아태 문화유산의 달’기념행사 참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20일 맨하탄 뉴욕시경(NYPD) 본부에서 열린‘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찰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
[2025-05-22]재외동포청, 서포터즈‘동포유’ 출범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의 공식 서포터즈 ‘동포유’가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동포유’는 전 세계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
[2025-05-22]뉴욕주 유권자 55% “호쿨 주지사 재출마 반대”
뉴욕주 유권자 절반 이상이 내년 주지사 선거에 캐시 호쿨 현 주지사의 재출마를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가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주지사 …
[2025-05-22]연방 법무부, 쿠오모(전 뉴욕주지사) ‘형사 수사’ 착수
▶2006년 주 검찰총장 선거서 쿠오모에 패배한 피로 지검장 수사지휘연방법무부가 내달 실시되는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2025-05-22]
홀리네임병원, 암환자 지원 모임
뉴저지 홀리네임병원이 지난 16일 5월 암환자 지원 모임을 열었다. 이날 홀리네임병원 암센터의 에밀리 프랜더개스트 종양 전문 영양사가 ‘암 치료 중 영양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
[2025-05-22]KCS 공공보건부, 무료 B형 간염 검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내달 브루클린과 퀸즈에서 B형 간염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우선 브루클린 행사는 6월4일 오전 11시~오후 3시 브루클린 NYC제칠일침례교회…
[2025-05-22]“재외국민, 응급시 119 찾으세요”
한국 소방청은 오는 7월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에서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재…
[2025-05-22]FDA, 코로나19 백신접종 ‘65세 이상’·고위험군 제한…
연방보건·의약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노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미 언론이 21일 전했다.블룸버그 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연…
[2025-05-22]
퀸즈 와잇스톤 거주 70대 한인남성 실종
퀸즈 와잇스톤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 109경찰서에 따르면 제이슨 성(73·사진)씨는 지난 19일 오전 7시30분께 17…
[2025-05-22]
뉴욕한인회 자체 차량 마련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자체 차량을 마련했다.이명석 회장은 21일 “익명을 요구한 한인독지가의 후원으로 15인승 중고 밴(Ford Transit 350 HD XLT) 차량을 …
[2025-05-22]
주용·정문자씨 부부 간호사 2명에 총 5000달러 장학금
한인 전문의 주용씨와 정문자씨 부부가 지난 6일 중부 뉴저지 홈델에 있는 해켄색메리디언 베이쇼어 메디컬센터의 간호사 2명에게 각각 2,500달러씩 총 5,000달러 장학금을 전달…
[2025-05-22]
궂은 날씨 불구 투표행렬 이어졌다
▶10.7% 투표율$지난 대선보다 3.6%P ↑, 오늘부터 퀸즈·팰팍 등 추가 투표소 운영21대 한국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 이틀째인 21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맨하탄 뉴…
[2025-05-22]루비오 국무장관 “시위 학생 비자 취소” 경고
연방정부는 이스라엘 비판 시위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앞으로도 취소할 계획이라고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2025-05-22]우편배달부 타깃 우체통 열쇠 절도 급증
뉴욕주 일원에서 연방우정국(USPS) 우편배달부를 대상으로 한 우체통 열쇠 절도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우편검열국(USPIS)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2025-05-22]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1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2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3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4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5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16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7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8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9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20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