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한다. 생명체는 유기체(有機體•organism)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물과 공기 같은 것도 생명체에 속할 수 있을까. 우주를 하나의 커다란 유기…
[2016-05-28]‘폰 쇤부르크씨의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이라는 책이 순전히 제목이 재미있어 눈길이 갔다. 또 ‘가난한데 우아하게 살아? ‘ 하는 자그마한 반발심이 책을 구해 읽게 했다. 내용인…
[2016-05-27]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양식과 아량을 겸비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당사자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망설임 끝에 이 글을 쓴다. 한인회에서 뉴욕 한인사회 역사상 최대의 비리를 자행한 …
[2016-05-26]지인이 얼마 전 넉넉한 돈까스의 양에 성토를 했다. 함께 식당에 간 동료는 매우 만족스러워했지만 일주일 전 방문했을 때에 비해 양이 2배이상 많이 나온 것을 보고 본인은 씁쓸했다…
[2016-05-26]외국인 특기자와 서류미비 청소년들도 미군에 입대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매브니(MAVNI) 프로그램이 폐지 위기에 놓였다가 다시 존속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공화당 강경파들…
[2016-05-26]5월은 계절중 가장 아름답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정의 달’이 들어있다. 어느 한 회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그리려고 고민한 끝에 찾아낸 것이 바로 ‘가정…
[2016-05-25]한인들의 정성으로 한인회관 담보권 경매 위기는 일단 벗어났다. 하지만 한인회관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인 각계에서 최근 행방이 묘연한 공금을 한인사회로 환원시켜야…
[2016-05-24]지금 대학가는 졸업이 한창이다. 해마다 5월에서 6월초까지는 졸업시즌. 전국의 크고 작은 대학들이 졸업식을 올린다. 졸업식장엔 학부모와 축하객들이 몰린다. 전 세계에서 날아온다.…
[2016-05-23]미국 독립선언 240년 2016 대통령 선거, 공화당 민주당 할 것 없이 평소 조용했던 유권자들이 민란처럼 투표장으로 몰려든 가장 큰 이유는 딱 하나가 살기가 너무 어렵다, 누가…
[2016-05-23]나치 독일은 인종 청소를 내걸고 유럽의 유대인 600만 명을 가스실에 처넣어 학살하였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인간 도살 역사이다. 사람의 생명을 마구 다루는 잔악 행위는 거…
[2016-05-23]두려움과 공포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면역력이 강하다. 사람의 구성 요소는 세 가지로 되어 있는데 첫 째가 의식(영, 생각), 둘째는 생명(혼, 감정), 셋…
[2016-05-21]96세에 세상을 떠난 유명한 경영학자 피터 드리커는 타계 직전까지 집필을 계속했는데 “아직도 공부하느냐”는 제자의 질문에 “인간은 호기심을 놓는 순간 늙는다“ 라고 답했다.97세…
[2016-05-21]나는 요즘 연애의 그 절절한 환희에 깊숙히 빠져 꿈속을 헤매고 있음을 고백하고 싶다. 나에겐 뉴욕의 스카이라인의 그늘 밑에 핀 한 송이의 봉숭아처람 정겨운 나의 학교 오전 수업을…
[2016-05-21]요즘 한인사회에는 두 가지 기쁜 소식이 있다. 첫째는 오래 전에 한인들이 힘을 모아 구입한 뉴욕한인회관의 밀린 부동산세로 차압 직전에 여러 단체와 독지가들이 합심하여 뜨거운 성금…
[2016-05-21]사람이 살면서 거짓을 한 번도 안 짓고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신이 아닌 이상, 일상에서의 거짓은 악의가 아닌 선의에서도 어떤 경우, 지을 수 있는 상황이 있다. 허나, 악의의…
[2016-05-21]얼마 전 나는 친구와 같이 맨하탄 최남단에 있는 브루클린 다리를 도보로 왕복 했다. 지하철을 타고 차이나타운 역에서 내리니 저 멀리 브루클린 다리 위에 성조기가 걸려있는 탑이 보…
[2016-05-21]요사이 신문이나 여러 언론매체에서 여름학교 학생들을 모집하는 광고를 보게 된다. 부모님들은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자녀들에게 여름방학을 보내게 할 것인가 생각해 본다. 우리는 먼…
[2016-05-20]소설가 한강(46)이 세계적인 권위의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사실 한국에는 한강 이상의 대작가들이 많다. 소설가 이문열, 황석영, 김영하...... 시인 고은, 문정희, 이성복, …
[2016-05-20]5월16일자 퀸즈한인회 류제봉회장의 기고문에 동감하면서 현 한인사회의 기금모금 경향과 문제점을 생각해 본다. 제34대 뉴욕한인회가 김민선 회장의 체재로 정상화 되면서 회장단의 노…
[2016-05-19]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청년 도리언 그레이는 ‘나의 젊음이 영원히 계속되고, 늙고 추해지는 건 이 초상이 대신할 수만 있다면 내 영혼…
[2016-05-1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2026년 1월1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내 모든 음식점과 레스토랑에서 4%의 음식세(Food and Beverage Tax)가 새롭게 부과된다…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