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미 시간제 근로자 48%, 비상금 없다
치솟는 물가 속에 상당수 시간제 근로자(hourly workers)들은 비상금을 비축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금융사이트 브랜치(Branch)가 최근 3,000명의 시…
[2022-07-25]
김정훈 한국문화원장, 문학단체장들과 간담회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김정훈 원장이 21일 워싱턴 지역 한인 문학단체장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었다. 애난데일에 있는 한강 한식당에서 열린 모임에는 워싱턴 문인회 김영기 회장, 두란…
[2022-07-24]
신상태 재향군인회장 26일 워싱턴 방문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사진, 예비역 육군 대위)이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내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한다. 신 회장은 26일 워싱턴에 도착, 김인철 회장 등…
[2022-07-24]
“한인 후세교육, 중추역할 확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 40회 낙스(NAKS) 학술대회’에 8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참…
[2022-07-24]비자 발급,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한국 방문의 걸림돌이었던 해외입국자의 격리의무가 해제되면서 한국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워싱턴 총영사관의 여권, 비자 등 민원 업무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
[2022-07-24]
“리스·비즈니스 연결·채용·마케팅 등 서비스 50인 이하 …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은 기업체가 페어팩스 카운티에 유치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기관으로 직원 50인 이하 비즈니스에 각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빅…
[2022-07-24]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25일 기금모금 행사
올해 3선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 뉴저지)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25일(월) 버지니아 맥클린에서 열린다.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원 파크 크레스트(One …
[2022-07-24]
워싱턴에 다시 부는 ‘한류 바람’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다시 ‘한류’의 바람을 일으킨다.문화원은 오는 25일(월)부터 내달 13일(토)까지 3주간, 주 3회(월·수·금) 문화원 강당에서 50명의 청소…
[2022-07-24]
“아태계 역량 결집의 첫 출발”
버지니아주 의회에는 현재 6명의 아시안 의원들이 있다. 지난 2010년 버지니아 역사상 첫 아시안 의원으로 기록된 한인 마크 김 의원에 이어 꾸준히 아시안 의원들이 늘어났으며 지…
[2022-07-21]“IT 분야 취업 도와요”
코비 미국정부조달협회(회장 이경석)와 미국국제개발센터가 내달 3일(수)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8~11시 온라인으로 시큐리티 플러스 부트캠프를 실시한다. 부트캠프에서는 IT…
[2022-07-21]
“한복 입고 ‘홀로 아리랑’ 불렀어요”
12명의 한인 어린이들로 구성된 중창단 카모니(K-Harmony)가 지난 16일 VA애난데일에 있는 히든 옥스 공원(Hidden Oaks Nature Center)에서 공연했다.…
[2022-07-21]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 장학생 모집… 9월 11일 마감
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가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으로 우수한 학업성적과 특별한 재능이 있으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어야 한다…
[2022-07-21]
VA장애인협회 피크닉 행사에 100여명 참가
버지니아한미장애인협회(VA KADPA, 회장 김옥주)가 지난 16일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소재한 버크 레이크 파크에서 연례 피크닉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장애청소년과…
[2022-07-21]덜레스 ‘양호’…내셔널·BWI ‘낙제’
여름 휴가철에 갑자기 늘어난 여행객을 감당하지 못한 항공사들이 운항을 취소 또는 지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덜레스 공항(IAD)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
[2022-07-21]7년 이상 거주 불체자 영주권 부여 법안 상정
서류미비자들이 기다려온 영주권 취득의 길이 열릴까. 포괄적 이민개혁안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연방하원 의원 7명이 공동으로 ‘1929년 이민법 갱신 법…
[2022-07-21]
데이빗 블레어, 1천표 차 리드
지난 19일 실시된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은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민주당 경선이었다.마크 엘리치(Marc Elrich) 현 이그제큐티브와 억만장자 사업가 …
[2022-07-21]
MD 첫 아시아계 검사장 탄생 사실상 확정… 유미 호건여사…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둘째 딸인 제이미 스털링 검사가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검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스털링은 메릴랜드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검사장,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2022-07-21]
“흥겹게 노래 부르니 즐거워요”
지역 시니어들이 노래를 통해 노후의 즐거움을 찾고 건강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4월 발족한 메릴랜드 가요동우회(회장 이창성)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12-4시 80대 모임, 셋째…
[2022-07-20]
말·문화 통해 ‘한국의 지혜’ 배운다
한인 입양아와 미국인 양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시아 패밀리스(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다음 주에 ‘쌀 캠프(Camp Rice)’를 연다. 코로나 팬…
[2022-07-20]“노래와 춤으로 건강 지켜요”
미주가요동호회(회장 이재성)가 지난 16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가요노래교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동호회의 발전을 기…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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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7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8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9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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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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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2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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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5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6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7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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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9[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0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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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2[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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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5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6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7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28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9‘어느 멋진 날: 한국의 다도와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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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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