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노인연합회, 6.25참전자회 회원 등에 삼계탕 대접
워싱턴 DC·VA 통합노인회(회장 우태창)는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버크 소재 상록수 식당에서 6.25 참전 유공자회 회원 및 한인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손경준 6.2…
[2022-07-18]
월남전참전자회 워싱턴지회 임원회의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유선영)는 지난 16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중미반점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7일 DC …
[2022-07-18]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교사 집중 연수’ 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가 지난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한국어 교사 집중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외국어로서의 한…
[2022-07-18]
“뿌리교육, 한인 3세로 넘어가는 추세”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캠퍼스를 둔 워싱턴 통합한국학교가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 중이다.VA캠퍼스는 비엔나에 소재한 킬머 중학교, 메릴랜드는 포토맥에 있는 후버 중학교에서 9월10일…
[2022-07-18]
“워싱턴서 통일 리더십 키워요”
탈북대학생 7명과 남한 대학생 8명 등 총 15명의 대학생들이 통일된 한국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한인나눔운동…
[2022-07-18]
추가 부스터샷… 지금 맞을까, 기다릴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추가 부스터샷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대부분 1, 2차 백신 접종을 마치고 3차 부스터샷까지 맞게 되면서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
[2022-07-18]VA서 7일간 코로나확진 2만1천건, 16% 증가
버지니아에서 지난 7일간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2만1천건으로 지난주에 비해 16%가 증가했다. 버지니아 주 보건국에 따르면 2020년 3월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사례는 …
[2022-07-18]DC 경찰관이 쏜 총에 1명 사망
워싱턴 DC 포토맥 강가의 핫 플레이스인 와프(Wharf)에서 지난 16일 밤 9시경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비번 중인 경찰관이 이날 이곳에서 쉬던 중 식당 앞…
[2022-07-18]북VA 교통국, 향후 6년 20개 공사계획 확정
북버지니아 교통국이 향후 6년 공사 계획 중 20개 프로젝트에 대해 6억2,600만달러의 펀딩을 고려하고 있다. 펀딩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공사가 확정적이라는 뜻이다. 6억2,…
[2022-07-18]
조태용 대사, 워싱턴 지역 한인회장들과 간담회
조태용 주미대사(오른쪽서 일곱 번째)가 14일 대사관 주최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후 행사에 참석한 워싱턴 지역 한인회장들을 대사관 관저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조 대사는 이날 …
[2022-07-18]“증상 없으면 격리 필요없다”
버지니아 보건국은 14일 코로나19에 대한 새 가이드라인을 통해 킨더가튼에서 12학년생들까지 재학하는 학교에서 학생, 교사, 직원들은 코로나19 환자에 노출됐더라도 증상이 없는 …
[2022-07-18]
하워드Co, MD한인회에 2만 달러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하워드카운티의 커뮤니티 서비스 파트너십 지원금 수혜단체로 선정됐다.하워드카운티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 60여곳을 선정, ‘커뮤니티 서비스 파트너십…
[2022-07-17]
“교회 중심으로 선교 중요성 확산되길”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주최한 제9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주제 예수, 온 인류의 소망)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
[2022-07-17]한인복지센터, 오늘 온라인 그루밍 예방 워크샵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15일(금) 낮 12시 줌으로 ‘온라인 그루밍(grooming) 예방’ 워크샵을 개최한다.‘온라인 그루밍’이란 온라인 채팅방, SNS 등을…
[2022-07-17]
한국 교육·문화 지원 강화를”
김대영 조지메이슨대 사회학과 교수.(왼쪽),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한인 2세와 3세대들이 모국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이전보다 오히려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
[2022-07-17]VA 푸드스탬프 긴급지원 7월까지 연장
버지니아가 푸드스탬프(SNAP) 대상 주민들에 대한 긴급지원을 7월까지 연장한다. 버지니아 사회보장국은 지난 12일 “최근 지속적인 물가인상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
[2022-07-17]
“출입국시 현금 1만달러 신고 미국은 가족·한국은 개인 …
미국에서 해외로 출국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할시 가족당 현금 1만달러를 갖고 있으면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지난 10일 버지니아 소재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이디오피아로 가는…
[2022-07-17]
살고 싶은 집 vs 살 수 있는 집
포토맥 강변 3만3,000sqft 3,900만 달러 꿈의 대저택39만4,900달러 1,524sqft 타운하우스 스타일 로턴지역 콘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
[2022-07-14]
66번 도로 운전조심 하세요
최근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고 앞 유리가 파손되는 등 버지니아 66번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다. 타이어에 못이나 나사가 박혀 정비소를 찾는가 하면 도로에 떨어진…
[2022-07-14]
번개·폭우·강풍…워싱턴 일대 정전 등 큰 피해
지난 12일 저녁 워싱턴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정전, 주택 파손, 차량 피해가 속출했다. 버지니아 리스버그 지역에는 60마일의 강풍이 불었고 메릴랜드 하포드, 캐럴, 프레드릭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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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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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7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8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9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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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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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2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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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5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6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7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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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9[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0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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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2[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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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5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6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7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28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9‘어느 멋진 날: 한국의 다도와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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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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