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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알면 길이 보인다” 오인환 박사, 상록대서 특…
“긍정적 정서는 윈-윈(Win-Win), 부정적 정서는 제로섬(Zero-sum)으로 이끌기 때문에 긍정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긍정의 힘이 자신과 조직의 미래를 바꾼다.” 오인환 …
[2021-04-13]
‘윤동주 문학’ 제 2집 올가을 발간
워싱턴 윤동주 문학회(회장 신옥식)가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월례모임을 가졌다.신옥식 회장은 “올 하반기는 두 번째 동인집 ‘윤동주 문학 2021’ 발간과 윤동주 문학제, 조지 …
[2021-04-13]
김윤택 6.25참전유공자회 초대회장 장례 엄수
김윤택 6.25 참전 유공자회 워싱턴지회 초대회장의 장례가 12일 페어팩스 메모리얼 장의사에서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6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6.25 전쟁 당시 수…
[2021-04-13]
최응길 관장, 해외 공공봉사상 수상
US 태권도 마샬 아츠 아카데미의 최응길 관장이 9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해외 공공 봉사상’을 수여받았다. 서울대 정광호 행정대학원장은 “최 사범은 태권도인으로서 한미양국…
[2021-04-13]
250여 가정에 생필품 전달
버지니아 성정바오로한인성당 산하의 원주 카리타스 복지재단 (이사장 김태진 주임신부, 회장 유홍열)이 지난 11일 ‘지역주민돕기’ 행사를 펼쳐 250여 한인가정에 총 1만달러 상당…
[2021-04-13]VA, 경제회복 위해 630만 달러 지원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10일, 경제 성장·기회(GO Virginia) 위원회에 630만 달러의 그랜트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이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
[2021-04-13]
백신 맞았으니 떠나볼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올스톱했던 워싱턴 지역 한인 여행업계가 백신 완전 접종자에 대한 여행 제한이 완화되면서 영업재개에 나섰다. ------------------------…
[2021-04-13]
페어팩스 카운티, 약 39만명에 백신 접종
페어팩스 카운티의 약 110만명 주민 중 약 39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최소한 한번은 접종했다. 카운티 총인구의 35%에 해당된다. 카운티 측 웹사이트에 따르면 12일 현재 총…
[2021-04-13]라우든 카운티, 16세 이상 백신 접종 등록 시작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는 12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주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을 시작했다. 데이비드 굿프렌드 카운티 보건국장은 “예상보다 빨리 모든 주민들에게 백신 접…
[2021-04-13]
북VA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에서 12일 1,3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5…
[2021-04-13]VA 실업수당 신규 신청 안된다
버지니아에서 실업수당 신규 신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수당을 받는 한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폴스처치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7일에 제 실업수당 신청이 종료된다는…
[2021-04-13]우리의 피부
찢어진 옷을 벗기고상처를 노란 베타다인과 맑은 물로 씻으면외과 의사가 피부를 연다층층이 열리는쓰라린 조직과 핏줄에는 우리 같은 색의 피가 흐르고색깔을 외면해도 된다까만 머리,노랑…
[2021-04-12]하워드 아태자문위 한인 7명으로 늘어
하워드카운티 아태자문위원회(Asian Pacific Workgroup)가 위원들을 추가 위촉했다. 자문위는 8일 온라인으로 열린 모임에서 최향남 전 연방사회보장국 선임홍보관, 송…
[2021-04-12]“힘들었던 경험, 글로 힐링하세요”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경험담 작품 콘테스트’를 연다. 센터는 한인시니어들이 삶 속에서 겪은 고통이나 어려움 등 여러 경험을 글로 표현하며 위로, 치유하자는 힐…
[2021-04-12]6.25 참전용사 신용진 씨 별세
6.25 참전 유공자회 회원인 신용진 씨가 1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메릴랜드 휄로십 교회에 출석했던 고인의 장례는 오는 15일 저녁 7시 휄로십 교회에서 고별예배가…
[2021-04-12]
워싱턴여성회, 총영사와 간담회
워싱턴 여성회(회장 김유숙)는 지난 9일 권세중 총영사와 첫 대면 간담회를 가졌다. 워싱턴 DC 총영사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여성회는 단체의 역사와 실적, 앞으로의 계획을 …
[2021-04-12]
향군 임원회의…‘추모의 벽’ 건립에 동참키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10일 임원회의에서 한국전 참전 추모의 벽 건립 기금 모금 동참과 올해 행사계획에 대해 나눴다. 애난데일 한강식당에서 열린 이날 …
[2021-04-12]
한인 고교생 김휘수 군, VA 사격대회 우승
버지니아의 레이크 브래덕 세컨더리 스쿨 11학년 김휘수 군(Ryan Kim, 사진)이 지난달 7일 열린 ‘VA 주니어 소구경 소총 챔피언십’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
[2021-04-12]
이나윤 양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NAKS, 회장 김선화)가 주최한 ‘제 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이나윤(열린문 한국학교)양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회는 지난 달 2…
[2021-04-12]
“아시안 증오 범죄에 적극 대응하겠다”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가 지난 8일 워싱턴 지역 8개 한인회장들과 만나,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 간담회를 갖고 증오범죄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매뉴얼 배포 등을 통해 대사관차원에서…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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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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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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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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