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비엔나의 한 총포상에 2인조 절도범이 침입해 들어와 총기와 귀중품을 털어 달아났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저녁 11시15분경 386 메이플 애비뉴에 위…
[2024-04-10]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7일 242개 수정 예산안을 제시했다. 수정 예산안은 이날 장관을 포함한 주정부 관계자들과 로비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표됐다. 일…
[2024-04-10]최근 버지니아 주지사가 약탈적인 견인 관행에 대해 제동을 걸 수 있는 법안에 대해 최종 서명해 앞으로 무차별 과잉 견인이 없어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글렌 영킨 주지사는 최근 알폰…
[2024-04-10]
언제부터 소셜연금을 받는가는 은퇴계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데 미국 시니어 4명중 1명은 62세부터 연금을 신청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보장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
[2024-04-10]Llamar 부르다, 전화하다 call의 단순과거변화:Yo llamé 나는 전화했다Tú llamaste 너는 전화했다Usted (él, ella) ll…
[2024-04-09]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가 지난 4일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 소재 웰컴센터에 개관한 한국예술박물관(관장 김미실)을 방문했다.조기중 총영사는 “한국문화 및 예술 보급에 힘쓰며 한국문화…
[2024-04-09]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봄을 맞아 7일 마운트 에리 소재 링스 엣 샬레던 골프장에서 가족 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38명의 회원이 참가한 대회에서 83타를 기록한 …
[2024-04-09]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가 창립 30주년 기념 첫 행사로 안민·정진희 교수 초청 찬양과 간증 집회를 가졌다. 5-7일 사흘간 5회에 걸쳐 진행된 집회에서 부부인 두 …
[2024-04-09]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5일부터 메릴랜드주 전역을 도는 ‘풀뿌리 버스 투어’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다. 열흘간 계속되는 풀뿌리 버스 투…
[2024-04-09]김영진 전 조지워싱턴대 교수가 지난 3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뷰잉 예배는 9일(화) 오후 7시30분 워싱턴연합장로교회, 하관예배는 10일()수) 오전 10시 노벡 메모리얼 파크에…
[2024-04-09]
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파크에서 열린 3회 박희춘 배 축구대회(조은 축구회 주최)에서 조은팀이 YB부(40대 전후) 우승을 차지했다. 조은팀은 YB부 예선전에서…
[2024-04-09]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 월례모임이 지난 6일 애난데일 가보자 식당에서 열렸다. 김민정 회장은 ‘시 쓰는 법’을 주제로 한 미니문학강좌에서 “시는 언어예술이다. 시를 잘 쓰…
[2024-04-09]한반도평화 컨퍼런스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오는 21일(일) 오후 1시 메릴랜드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킷 릿지 골프클럽(Musket Ridge Golf Club, 3555 Brethr…
[2024-04-09]
워싱턴이북도민연합회(회장 민명기)는 지난 5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조기중 워싱턴총영사(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 황해도민회 민명기 회장, 평안도…
[2024-04-09]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이달의 강좌로 주미대사관의 백대현 통일관(사진)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오는 11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릴 특강에서 …
[2024-04-09]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이태미 이사장은 8일 애난데일 소재 예촌 식당에서 “올 여름에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
[2024-04-09]
오직 스피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포뮬라-1(F-1)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전 세계를 돌며 대회가 열리고 팬들은 많은 비…
[2024-04-09]
118년 전통의 사립학교에 한인 교장이 부임했다. 작년 7월 버지니아 맥클린에 위치한 마데라 스쿨(Madeira School)에 11대 교장으로 부임한 계수연 교장(Christi…
[2024-04-09]지난 2020년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직장인들의 재택 근무가 크게 확산된 가운데 메릴랜드가 미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택 근무하는 곳으로 나타났고 버지니아는 7위인 것으…
[2024-04-09]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의 한 모텔(Inn)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당하고 280만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카운티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6일 오전 8시48분경 알…
[2024-04-09]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