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내 한인 본당 중 가장 많은 등록 신자수(7천여명)를 보유하고 있는 버지나아의 성정바오로한인성당(주임신부 김태진)의 31일 부활 대축일 미사에 1,200여명이 참석해 온누리에…
[2024-04-04]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는 지난달 26일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크롬북 컴퓨터 클래스를 시작했다. 볼티모어시에서 크롬북 18대를 지원받아 5주간 진행되는 클래스에는 12…
[2024-04-04]
창립 31주년을 맞는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가 회장배 골프대회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오픈 및 회장배 골프대회는 17일(수) 오전 9시 애쉬톤 소재 햄프셔그린…
[2024-04-04]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가 내달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 동부 5개 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공잔 목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
[2024-04-04]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사흘간 창립 30주년 기념 찬양과 간증 집회를 갖는다.성악가인 안민, 정진희 부부가 아름다운 찬양과 진솔한 간…
[2024-04-04]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의 직무 수행 지지도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우처 칼리지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모어 주지사는 54%의 지지율을 얻었다. 여…
[2024-04-04]한미애국총연합회가 오는 6일(토)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총회는 오전 11시30분에 시작되며 신임 총재 선출과 이취임식이 함께 열린다.주소 430…
[2024-04-04]미 동부 워싱턴해병대전우회(회장 김민수)는 오는 14일(일) 오후 1시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소재 세네카 크릭 주립공원에서 ‘해병대 창설 제75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김민수 회…
[2024-04-04]외교부는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을 공모한다. 주미한국대사관은 지난달 30일 제 4회 공모전을 공지하며 한인들의 참가를 당부했다. 공모기간은 3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이며…
[2024-04-04]
서양화가 최은영(MD, 엘크리지 거주)씨가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그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전시회는 5일(금) 개막돼 내달 3일까지 한달간 계속된다. ‘빛의 색…
[2024-04-04]
미니 계간 문예지 ‘산들바람’ 봄호가 나왔다. 통권 33호다. 표지에 ‘너 자신이 되어라,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메릴랜드 저먼타운에 거주하는 심재훈 작가(필…
[2024-04-04]
“무료로 영어 회화 실력 늘리세요”봄철을 맞아 워싱턴 지역 대표 한인상권인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 도서관(사진)을 비롯해 센터빌, 레스턴, 로턴 도서관에서 성인들…
[2024-04-04]2023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케어 한인 가입자 중 보조금 반환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신욱 회계사는 “팬데믹이 진행된 지난해까지는 세금보…
[2024-04-04]
“인생의 멘토(Mentor)를 만나서 조언을 구하는 것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열쇠입니다.”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48세)이 2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청소년에게 …
[2024-04-04]대규모 데이터센터가 북버지니아 전역에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지난 10여년간 라우든 카운티에 수많은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기 시작해 최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도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2024-04-04]최근의 한 연구 보고서(Zanes Law)에 따르면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받기 가장 어려운 주는 메릴랜드였다. 보고서는 각 주의 연령제한, 시험 합격률, 운전자 비율 등을 비교했으…
[2024-04-04]미국내 학교에서 총기 난사 등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의 가방에 권총이나 칼 등 흉기가 들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
[2024-04-04]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어린이 뮤지컬 ‘폴리 팝(Poli POP)’ 공연이 오는 21일(일) 오후 4시 버지니아 맥클린 커뮤니티 센터 앨딘 씨어터에서 열린다.이번 …
[2024-04-04]버지니아 글렌 영킨 주지사는 의회에서 통과된 132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는 역대 최다 기록으로 특히 수십 개의 총기 규제 법안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빈번한 총기 …
[2024-04-04]
지난달 20일 애난데일 소재 존 마(John Marr) 드라이브 인근의 한 업소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한인여성으로 밝혀졌다. 애난데일 일대를 관할하는 메이슨 디스트릭…
[2024-04-04]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