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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인 견인트럭 충돌…한인 사망
볼티모어카운티 I-695 고속도로에서 견인작업을 하던 견인 차량과 미니밴이 충돌해 한인이 사망했다. 메릴랜드주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5분께 볼티모어카운티 남서부쪽 윌켄…
[2024-03-25]
“유권자 등록 서두르세요”
5월 14일 예비선거 및 11월 5일 총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시민협은 23일 엘리…
[2024-03-25]
앤디 김 후원‘DMV 풀뿌리 후원회’ 결성
그간 정치에 무관심했던 한인들도 연방 상원의원 선거(뉴저지)에 도전한 앤디 김 후보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버지니아 한인들을 중심으로 ‘앤디 김 DMV 풀뿌리 후원회’가…
[2024-03-25]
‘바이오 지식재산 포럼’열려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회장 김성훈)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재미한인과학자협회(KWiSE), 한국지식재산보호원 IP센터(KOIPA US Capital IP Center…
[2024-03-25]
워싱턴 DC AKUS, 제1차 한미안보 강연회
‘워싱턴 DC AKUS’(한미연합회, 회장 오인환)가 30일(토) 오후 2시-5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제 1차 한미 안보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3명이 강사로…
[2024-03-25]
“여성·젊은 사람들 영입해 활성화”
정인량 목사(77세, 게인스빌 VA)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장에 선출됐다. 기념사업회는 이승만 박사 탄신 149주년을 맞아 23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
[2024-03-25]
조현동 대사, 탈북여성 초청 오찬
조현동 주미대사는 지난 21일 디펜스포럼 수잔 솔티 대표와 탈북여성 3명 등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지난 18~19일 뉴욕 유엔 본부와 워싱턴 DC 연방의회를 방문해 …
[2024-03-25]
“모든 주가 태권도의 날 제정 추진”
버지니아에서 ‘우드브리지 월드챔피언 체육관’을 운영하는 권기문 관장이 재미대한태권도협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현재 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는 권…
[2024-03-25]VA 헌던서 10대 고교생 총격 사망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샤핑몰 주차장에서 10대 소년 3명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다 한명이 총을 꺼내 총격을 가했다. 2발을 맞은 한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다른 한명…
[2024-03-25]알링턴 카운티, 4천만불 체납 세금 추징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가 지난 한해 각종 세금을 체납한 사람들로부터 약 4,000만 달러을 추징했다.알링턴 카운티는 지난해 6월말 끝난 2023년 회계연도동안 전담 체납 세금 추…
[2024-03-25]페어팩스, 경찰 바디캠 분석에 인공지능 활용
최근 인공 지능(AI)을 실생활에 활용한 분야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먼저 일선 경찰 바디캠에 촬영된 영상과 오디오 분석을 …
[2024-03-25]
호건 전 주지사, MD 베데스다에서 기금모금 행사
메릴랜드에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래리 호건 전 주지사(공화)가 23일 베데스다에서 열린 기금모금 행사에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호건 전 주지사는“제가 …
[2024-03-25]
얼마나 벌어야 부자소리 들을까
과연 얼마를 벌어야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부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보통 상위 5%의 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삼는다. 온라인 금융정보업체(GOBankingRates)는 2021…
[2024-03-25]
VA 센터빌 인근 크게 바뀐다
한인들도 다수 살고 있는 버지니아 섄틸리 지역의 웨스트필드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한 대형 오피스 빌딩과 주변 주차장을 대규모 주거지로 재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뉴브룩 파크…
[2024-03-25]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말하다 decir 동사는 현재에서나는 말한다 Yo digo너는 말한다 Tú dices당신(그, 그녀)은 말한다 Usted(él, ella) dice…Te …
[2024-03-24]
“태양광 패널 설치하고 전기세 절약하세요”
“미국 최대 태양광 업체인 선에너지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어려운 시기에 전기세 절약하세요.”선에너지컨설트는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본사를 두고 버지니아, 워싱턴DC는 물론 뉴저지…
[2024-03-24]
쿠바에서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2
이 글은 한국과 쿠바가 수교(2024.2.14) 전이던 2023. 8/14~8/18까지 쿠바를 방문한 현지 기록입니다. 민주 평통 워싱턴 회장 재임시 미주협의회 차원의 방문단 일…
[2024-03-24]
주의회에서 자매도시 프로그램
메릴랜드주 국제자매위원회는 20일 저녁 애나폴리스 소재 주 재무 빌딩에서 입법 행사를 열었다.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16개국의 대사관 및 정부 관계자를…
[2024-03-24]
“단돈 1달러에 집 사세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채 버려진 집 200여채가 대거 1달러 매물로 나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볼티모어 선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볼티모…
[2024-03-24]
메릴랜드 모기지 부채 급증
온라인 금융정보업체(WalletHub)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4분기에 모기지 부채가 가장 많은 늘어난 지역은 메릴랜드였다. 4분기 모기지 부채 평균은 3분기 대…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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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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