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SF 월 중간렌트비, 3,590달러 전국 1위
북가주 도시 렌트비가 미국 내 대도시중 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가 최근 공개한 미국 대도시 별 아파트 렌트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SF지역 1…
[2016-05-06]인천-SF행 싱가포르 항공기 19시간 지연
인천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할 예정이었던 싱가포르 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전 갑자기 취소돼 승객 186명이 불편을 겪었다.인천국제공항 등에 따르면 5일(한국시간) 오후 5시50…
[2016-05-06]잠바주스 에머리빌에서 텍사스로 이전
잠바주스(Jamba Juice) 본사가 에머리빌에서 텍사스로 이전한다.5일 잠바주스사는 베이지역 사업비용 증가도 한 요인이 됐다며 이전을 공식발표했다. 데이비드 페이스 잠바주스 …
[2016-05-06]
제36회 골든스테이트국제태권도 챔피언십
‘제 36회 골든 스테이트 국제 태권도 챔피언십’이 오는 14일(토) 발레호시 제시 베델 고등학교(1800 Ascot Pkwy., Vallejo) 체육관에서 개최된다.해룡관 윌리…
[2016-05-06]번개•낙뢰로 2명 입원
5일 이스트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지역에 천둥번개와 낙뢰가 내리쳐 2명이 입원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19분경 이스트 콘트라코스타 소방국은 오헤라 파크 중학교와 8…
[2016-05-06]“어딜 감히, 우린 애플이야”
글로벌 대기업인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의 베리 챙 시장이 애플을 방문하려다 입구에서 ‘퇴짜’를 맞았다.지난 2014년 시장에 선출된 중국계 챙 시장은 6일 이같이 밝혔다.…
[2016-05-06]
“대박의 꿈 다시한번 꿔볼까”
올 초 미 전역에 복권 광풍을 몰고 왔던 파워볼 잭팟 열풍이 또다시 한인들을 비롯한 대박꿈을 꾸는 이들로 인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4일 실시된 파워볼 로또 추첨에서 또다시…
[2016-05-06]
‘보이지 않는 아시안들’ 북토론회
한인입양인 김 박 넬슨씨가 쓴 책 ‘보이지 않는 아시안들’(Invisible Asians•사진)의 북사인회 및 작가와의 만남이 오는 6월 4일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SFSU)에서…
[2016-05-06]
“누군간 기억해야 하지 않나요”
“당신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우린 여러분의 이야기(경험담)를 듣고 싶습니다.”(Are you a War Veteran of Korean War? If so,…
[2016-05-05]
교회가 놔두고 간 옛 태극기, 사찰로
100여년 역사의 상항 한국인연합감리교회가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태극기 2점이 산 부르노의 여래사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여래사의 회주 설조 스님은 4일 “평소 잘알고 …
[2016-05-05]남가주에 조만간 빅원 가능성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연쇄지진이 발생하면서 캘리포니아에서도 빅원 발생 우려가 높은 가운데 가주 지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샌안드레아스 지진대의 휴면상…
[2016-05-05]
경기장 안팎 한국문화 전파
오클랜드 에이스가 태극기를 기반으로 한 특별 야구 모자를 제작해 한국 문화 축제를 기념한다.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이하 한사모, 회장 방민영)과 에이스가 한인 메이저리거의 ‘맏형…
[2016-05-05]테슬라 리버모어로 회사 확장
전기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테슬라 모터스가 최근 연이어 발표한 SUV 모델 X와 예약주문제를 시행해 히트 친 보급형 모델 3의 성공에 힘입어 프리몬트에서 리버모어로 회사…
[2016-05-05]“강절도 주의하세요”
오클랜드와 피드몬트 지역의 강절도사건 증가로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피드몬트 경찰국장 리키 조데는 “특히 청소년 그룹의 강절도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17세…
[2016-05-05]
’장한 여성 찾습니다”
“한인커뮤니티에서 양성평등을 구현하고 여성의 권익을 증진한 장한 여성을 추천해주세요”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회(회장 송지은)는 5일 헤이워드 한국의 집에서 열린 …
[2016-05-05]오클랜드 소다세 부과,11월 주민투표에 부쳐
오클랜드 시의회는 11월 주민투표에 온스당 1센트 소다세를 부과하는 안을 3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소다세 부과안이 통과되면 오클랜드시는 세수로 얻은 연기금 1,200만달러를 …
[2016-05-05]대학생도 담배 못산다
캘리포니아주의 흡연 가능한 연령이 21세로 오른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4일 담배 구입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리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캘리포니아는 미주 본토에서 최초로 담…
[2016-05-05]
SF-서울자매도시 역사 ‘한눈에’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이 자매도시로 40년 우정을 이어왔다. 1976년 구자춘 서울시장과 조지 모스코니 샌프란시스코 시장 간 양해각서(MOU)를 모스코니 시장 대신 스나이더 주한 미…
[2016-05-05]어메이즈, 10주년 페스티발
전문 음악인들과 전문 아티스트들이 장애우 학생들의 음악교육과 미술 교육을 위해 시작한 어메이즈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갈라 콘서트와 전시회를 펼친다.오는 7일(토) 오후 2시부터…
[2016-05-05]총기 자살시도 여성, 경찰 설득으로 포기
백주대낮에 길거리에서 자신의 머리에 총을 들이 대고 있던 여성이 경찰의 설득을 통해 포기했다.산타클라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50분 엘 카미노 리얼과 라파예트 스트리…
[2016-05-05]
- 1
“뉴욕도 제쳤다”…세계 최고 부자 도시 1위… - 2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오바마케어 대체할 ‘… - 3
트럼프, ‘선거구 조정거부’ 인디애나주 공화… - 4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AI 스타트업 C… - 5
中 “대만에 무기 판 美에 항의… ‘대만으로… - 6
‘월가 新채권왕’ 건들락 “다음 금융위기 사… - 7
트럼프 이민정책 여파…美대학 해외 유학생 신… - 8
‘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둘째, 상속·양육비… - 9
LA 일대 나흘간 폭우로 최소 6명 사망…산… - 10
냉철한 美 “김혜성, 2026시즌 방출 가능…
- 11
러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조만간 열리길 희… - 12
‘빈집털이’ 조직범죄단 기승… 한인 등 피해… - 13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 - 14“연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15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도 이런 사람에… - 16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 - 17
美해군총장, 다카이치 ‘대만개입 발언’에 “… - 18
메가밀리언스 잭팟 터졌다 9억8천만 … 1 - 19
‘6년 만의 복귀’ 김건모, 수척해진 얼굴.… - 20
현대차 이어 美포드도 아마존과 제휴…중고차 …
- 21
이배용 “김건희가 먼저 100만원대 화장품 … - 22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 1 - 23뉴저지 40대남성 ‘알파갈 증후군’ 첫 사망
- 24
박재억·송강 연이어 사의…항소포기 검찰 ‘줄… - 25
뉴진스 ‘남극 간 멤버’는 하니..해외 체류… - 26
SBS 인기 시사·교양 PD, 성희롱으로 해… - 27
폼페이오 “김정은이 핵무기 포기하게 할 당근… - 28NY-NJ 교량·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 29플러싱 카지노 개발 ‘뜻밖의 암초’
- 30
가자·우크라에 美지상군 배제한 트럼프, 베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무의 얼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AI 수능 도전기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