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주말에 가볼만한 곳] 뮤직 페스티벌에 각종 무료 행사까지
■핫 에어 뮤직 페스티벌 제 11회 핫 에어 뮤직 페스티벌(Hot Air Music Festival)이 1일(일) 개최된다. 학생들에 의해 조직된 이 페스티벌은 신세대 작곡가와…
[2020-02-27]SF, 코로나19 비상사태 선언
샌프란시스코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직 확진자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시는 코…
[2020-02-27]SF 압토스 중학교 락아웃
샌프란시스코(SF) 압토스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위협 문자메세지를 받아 건물이 일시 락아웃됐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105 압토스 애비뉴에 위치한 SF 압토스 중학교에…
[2020-02-27]커뮤니티게시판
◆2월 29일(토) ▶실리콘밸리한인회 ‘3.1절 101주년 기념식 및 기념음악회’, 낮 12시, 베델연합감리교회(1700 Lincoln St, Santa Clara), 문의 정…
[2020-02-27]"EB서 확진자 3명 나왔대***" 잘못 알려져
“EB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나왔대...” 25일 저녁부터 26일 아침까지 한인사회에서 카톡으로 떠돌던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크루즈선 승객 확진자로 …
[2020-02-27]
모건힐 앤더슨댐 '붕괴 위험'
산타클라라카운티의 가장 큰 저수지인 앤더슨댐이 붕괴 위험으로 완전방류 명령을 받았다.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모건힐과 산호세 사이, 하이웨이 101번 동쪽에 위치한…
[2020-02-27]"경찰에 이유없이 폭행당해"
작년 피셔맨스 워프에서 경찰에게 이유 없이 폭행당한 남자가 24일 SF 시를 시민법 위반 및 폭행죄로 고소했다. 다카리 스피어스(31)는 작년 10월 6일 SF 피셔맨스 워프에…
[2020-02-26]베이지역 보험 사기범 4명 함정수사로 체포돼
자동차보험 함정수사팀이 보험 사기범 4명을 체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함정수사팀은 가주보험국, 콘트라 코스타 검찰청, 국가보험범죄국 등 3개처 합동으로 구성됐다. 수사 과정에…
[2020-02-26]해임된 전 오클랜드 경찰국장 불만 토로
경찰위원회의 결정으로 해임된 전 오클랜드 경찰국장 앤 커트패트릭이 처음으로 입을 열어 불만을 토로했다. 그녀는 이유 없이 물러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앤 커트패트릭 전 국장…
[2020-02-26]SAC 한인회, 3.1절 행사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오는 29일 오후 5시 한인 교육문화회관에서 3.1절 기념식을 주최한다. 기념식 후에는 2020 인구 센서스 설명회도 이어진다. 이윤구 회장은…
[2020-02-26]
육사 합격 2제 조슈아 고·정호승 학생
“사관생도 꿈이 이루어졌어요” 웨스트포인트 합격 조슈아 고 학생 어릴 적부터 각종 스포츠 섭렵ㆍ체력 길러 웨스트포인트 서머캠프‘ 우수학생‘도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 합…
[2020-02-26]캔줍던 아시안 남성 향해 ‘혐오한다’ 욕설·강도
샌프란시스코(SF)에서 캔을 줍던 아시안 남성을 상대로 혐오범죄가 발생했다. SF 베이뷰 디스트릭 오세올라 레인(Oceola Lane)에서 재활용 캔을 줍던 아시안 남성을 상대…
[2020-02-26]
한국발 코로나19 '유입 우려' 확산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1천명에 육박하면서 한인사회도 유입을 우려하며 긴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강사를 초청하는 교회행사뿐 아니라 콘서트 등 한국 …
[2020-02-26]29일 SV한미봉사회 '투표 및 센서스 참여 워크샵' 개최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오는 29일 ‘투표 독려 및 센서스 참여’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날 산타클라라카운티 선거국과 센서스국 전문강사가 2020년부터 바뀌는 …
[2020-02-26][주말사건사고] 8일간 실종된 노부부 극적 구조
지난 8일간 마린카운티에서 실종된 팔로알토 부부가 극적으로 발견돼 구조됐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지난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포인트 레이스 인근으로 하이킹을 떠난 팔로…
[2020-02-25]
[인터뷰] 스테파니 카시마 웨스트밸리 컬리지 신임총장
.한인 2세로서 당당히 컬리지 총장(president)에 취임한 여성이 있다.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유난히 강한 스테파니 카시마(한국명 성녀, 56) 사라토가 소재 웨스트밸리 컬…
[2020-02-25]
‘행도관’ 아동 암치료 1만여달러 기부
행도관 (Choi’s Martial Arts, 관장 최의정)은 22일 제 21회 격파대회로 모인 기금 1만43.40달러를 UCSF 베니오프 아동병원 암치료 연구센터에 기부했다. …
[2020-02-25]
‘자비와 평화’ 아름다운 봉사
‘자비와 평화(Mercy & Peace 대표 한창완)’가 22일 오전 산호세 성당에서 장애우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 오전 11시 경부터 산호세 지역이나 멀리 샌프란시스코에서…
[2020-02-25]
보자기 미학에 빠지다
SF코윈(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회장 박성희)이 22일 오후 서니베일 서울문고 리오 갤러리에서 당희 이윤숙씨를 초청해 보자기 아트 클래스를 열었다. 한국에서 이곳을 방문한 이윤…
[2020-02-25]“센서스 들어봤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가 다음 달부터 미 전역에서 본격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여전히 센서스 인구조사나 참여방법 등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조사 실시…
[2020-02-25]
- 1
월가서도 파월 사퇴론…엘-에리언 “연준 독립… - 2
트럼프 “필리핀에 19% 상호관세 적용…양국… - 3
NASA 예산 삭감·대규모 감원에 직원들 반… - 4
트럼프, 유네스코 탈퇴 결정…바이든 재가입 … - 5
‘이병헌♥’ 이민정, 200만 달러 美 자택…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트럼프 “필리핀과 곧 무역합의…미국과 환상적… - 8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9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10
법원 ‘흑인 총격’ 백인 경찰에 중형 선고……
- 11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12
“트럼프 2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는… - 13
‘밈주식’ 표적된 백화점 콜스…주가 2배 폭… - 14
“美, 17년 만에 영국에 핵무기 배치한 듯… - 15
재무 “中과 28~29일 무역회담…美中 관세… - 16
이상준 “박나래에 ‘혼인신고’ 청혼”..폭탄… - 17
GM도 관세 타격 현실화…2분기 순익 전년대… - 18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19
윤계상 “장첸으로 개명할 뻔, 계속 말 나올… - 20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21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22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23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24
‘尹 격노 위증’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 “… - 25
타이슨스에 대형 시니어 아파트 - 26MD 연방공무원 지난달 3,500명 실직 30년 만에 최고
- 27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28
아이브 ‘레블 하트’, 빌보드 선정 ‘202… - 29
트럼프 떠난 국제기구에 中 눈독…인력·자금 … - 30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