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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돌아오니 캐발리어스 연패 ‘끝’
팀의 간판 르브론 제임스가 돌아온 날 클리블랜드 캐발리어스의 연패 행진도 막을 내렸다. 홈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8-105로 누르고 6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
[2007-12-12]시경 강력범죄단속반, 단속시 전화 통역 허용
볼티모어시 마약 및 강력범죄 단속반(VICE)의 신임 현장 책임자들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강압 단속을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단속반에 합류한 크레그 하트먼 경감과 크리스토퍼 …
[2007-12-12]잉글랜드 차기감독 카펠로 유력
영국 BBC 보도… 프리미어리그서도‘환영’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파비오 카펠로(61)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유력하다고 BBC가 11일 보도했다…
[2007-12-12]우리업소 자랑/ 제세 한의원
퀸즈 플러싱 41 애비뉴 147-37가에 위치한 제세 한의원(원장 조환동)은 각종 탕약은 물론 척추교정까지 가능해 동양의학을 선호하는 한인들의 발길이 잇고 있는 곳. 지…
[2007-12-12]TV 스포츠 12일(수)
▲축구 -유럽챔피언스리그; 리옹 대 레인저스 (11:30am-ESPN2) ▲NBA -디트로이트 대 휴스턴 (5pm-ESPN) -유타 대 피닉스 (7:30pm-ESPN) …
[2007-12-12]교육기관에서 리더십 발휘 기대
하워드카운티교육청 국제가정·학생서비스국이 실시하는 국제 학부모 리더십프로그램(IPLP)이 제4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IPLP는 이민자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들에게 미국교육제도를 …
[2007-12-12]고된 이민생활 음악으로 위로
연말 분주하고 들뜬 분위기 속에 편안하게 즐긴 음악회가 열렸다. 9일 저녁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김요한 목사)에서 펼쳐진 ‘열린 음악회’는 250명이 넘는 관객들이 본당을 가…
[2007-12-12]한인여성, 백화점 갔다 날벼락
뉴폿뉴스 지역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한인 여성이 강도가 쏜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저녁 7시10분경 패트릭 헨리 몰의 푸드 코트 입구쪽 주차장에서 한인여성 …
[2007-12-12]엑셀 프로페셔날 홈 헬스, 송년의 밤 성황
홈 케어 회사인 엑셀 프로페셔날 홈 헬스(Excel Professional Home Health)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7일 버지니아 비치 해변에 있는 서프사이드 호텔 파티 …
[2007-12-12]우리업소 자랑/ 메인 바이얼린
노을이 어스름한 저녁시간, 뉴저지 포트리의 ‘메인 바이얼린샵’(Main Violin Shop)은 막 하교한 이 일대 예비 음악가와 학부모들의 발길로 붐빈다. 메인 바이얼린…
[2007-12-12]발 건강세미나 열려
페닌슐라 한인회 이기녀 여성부장이 주최한 알즈너 발 건강 세미나가 지난 8일 뉴폿 뉴스 지역에 있는 제7일 안식일 페닌슐라 한인교회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캐나다…
[2007-12-12]한인회 장학생 모집
타이드워터 한인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윤갑용)는 2008년도 한인 장학생을 모집한다. 응모 대상 자격은 타이드워터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12학년 또는 대…
[2007-12-12]여성회 라인댄스 강좌 수료식
페닌슐라 한인여성회(회장 리아 메도우)는 4일 문화교실 라인댄스 강좌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저녁 제7일 안식일 페닌슐라 한인교회에서 열린 제1기 수료식에는 8주간의 강좌를 …
[2007-12-12]비즈니스위크 선정 `2007년 핫이슈’
2007년, 주택시장은 붕괴하고 달러는 폭락했으며 다우지수는 뛰었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아이폰이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11일 올해의 주요 뉴스들을 분야별로…
[2007-12-12][오피니언] 얼룩소 농장
나의 개인적 욕망이었으나 그래도 같은 값이면 하면서 1960년대 중반에 나라를 위하기도 하는 길 하면서 섬유수출 당시는 소위 ‘보세’라고 불리는 제조공장을 차리면서 사회진출을 했…
[2007-12-12]한인여행사 ‘드림투어’ 뉴욕~애틀란타 고속버스 서비스
메릴랜드 소재 한인 여행사 ‘드림투어’(대표 피터 이)가 뉴욕과 애틀란타를 잇는 고속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서비스의 노선은 뉴욕과 워싱턴 D.C.,…
[2007-12-12][오피니언] 내가 바라는 모국 대통령
5년 전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한국민들은 무언가 달라질 거라는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정권이 바뀌기를 바라고 있는 걸보면 현 정권이 성공했다고는 볼 …
[2007-12-12][오피니언] 김웅수 장군의 한국전쟁 회고 (7)
장교 급료와 부정 ■ 업무 전결 한계 규정 나는 내 자신을 제한적이라 했다. 내가 비서실장으로 부임해 업무를 살펴본 결과 비서실장이 결재자의 한 사람으로 마음먹기…
[2007-12-12]나종관의 은행이야기/ 은행에 대한 법률적인 정의
나종관 BNB 부행장 지난 호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미국내에서 여러형태의 은행들이 영업을 하고 있고 제반 경제분야와 자본시장에서 실질적인 금융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사법부…
[2007-12-12]한국산 웨스턴 부츠 인기
한국산 웨스턴 부츠가 한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레깅스와 스키니 진 패션이 유행하는 추세에 맞춘 한국산 웨스턴 부츠 신제품은 양가죽 등 고급 가죽을 소재로 하…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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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 30한국 화장품 1+1 등 성탄 특별세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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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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