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중가주 리들리에서도 한인의날 행사 열기로
초기 한인이민 전통 한인 장로교회서 3월13일 기념식 개최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LA에서 전국 규모로 치러진 가운데 초기 한인 이민 선조들의 정착지인 중가주…
[2004-01-15]마운틴 볼디서 실종 아미니안 사체 발견
마운틴 볼디에서 등산 중 실종된 찰스 고(53)씨 등 산악인 2명 찾기에 나섰던 카운티합도 산악수색구조대는 14일 해발 9,000피트를 지나는 트레일 아래 계곡에서 알리 아미니안…
[2004-01-15]“LA 강력범죄 크게 줄었다”
제임스 한 시장·브래튼 경찰국장 발표 작년 살인사건 506건발생 22% 격감 “범죄와 전쟁 계속… 20% 더 줄일것” 지난 2002년 10월 윌리엄 브래튼 LA…
[2004-01-15]“MTA 버스 늘려라” 버스승객조합, 운행시간 확대도 …
버스승객조합(BRU)은 14일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추가 구입과 서비스 시간 확대를 골자로 한 연방법원의 명령을 즉시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
[2004-01-15]“집안 아름다운 연못 직접 만들어 보세요”
가정상담소, 조경·원예반 운영 한인가정상담소는 2004년 새해를 맞아 아름다운 조경을 위한 연못 만들기반과 무공해식품 재배에 관심있는 한인들을 위한 원예반을 실시한다. …
[2004-01-15]‘북핵·한반도 평화정책’
곽태환 교수 세미나 내일 오후 6시 JJ그랜드 한반도 평화통일 포럼(회장 황인관)은 16일 오후 6시 JJ 그랜드 호텔(620 S. Harvard Bl.)에서 ‘북한의 핵…
[2004-01-15]교사·시민 교양강좌 신청접수
서예·한국화·노래반 LA교육원, 26일 개강 LA한국교육원(원장 이종석)의 제3기 교사·시민 교양강좌가 26일 시작된다. 6월11일까지 20주 동안 한국학교 교사 …
[2004-01-15]‘스파트’ 방범노력 치하
LA시의회 감사장 전달 13일 LA시의회가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을 가진 직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민간 차원의 한인타운 방범 순찰에 나서는 ‘스파트’(SPART·단…
[2004-01-15]“방문 상담 활성화 할터”
피터 장 신임 가정상담소장 결혼관련 프로그램도 준비 “한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봉사단체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오는 2월1일부터 한인가정상담소를 이끌어나갈 피터 …
[2004-01-15]이란 지진피해 돕는 월드비전 비상식량등 구호품 접수
기독교 구호기관 월드비전은 지난 12월 4만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란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에 착수했다. 월드비전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 밤…
[2004-01-15]디토니 종교 자유위 부국장 북한 인권 관심 촉구
27일 오후7시 UCLA 법대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위원장 마이클 영) 청문회 준비를 위해 LA를 방문한 데이빗 디토니 위원회 부국장은 13일 기자회견을 …
[2004-01-15]“가주 세금인상 불가피”
주의회 분석관 “슈워제네거 예산안 60억 구멍” “세금 인상시 비즈니스 큰 타격”반론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제출한 2004~2005회계연도 예산안이 제대로 시행된다…
[2004-01-15]차량돌진 사망 파머스 마켓 피해자 가족 시정부 상대 손배소
지난해 7월 샌타모니카 파머스 마켓을 질주한 87세 노인의 차량으로 숨지거나 다친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샌타모니카시 등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14일 제기했…
[2004-01-15]알몸 호텔 추락 치어리더 사망관련 투숙객 2명 살인혐의 체…
하와이의 휴양지 마우이의 호텔 9층 발코니에서 발가벗은 상태로 추락, 숨진 18세 뉴저지주 치어 리더의 죽음과 관련,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13일 캘리포니아주 남성 2명을 …
[2004-01-15]힐튼호텔 상속녀 ‘워스트 드레서’
지난해 남자친구와의 성행위가 찍힌 비디오가 노출되는 바람에 갑자기 유명(?)해졌던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22·사진)이 지난해 가장 옷을 못 입는 여성 제1위에 꼽혔다. …
[2004-01-15]“케이스 기각 말도 안돼”
스태니스라우스 카운티 법원의 마리 실베이라 판사는 14일 임신아내와 태아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스캇 피터슨의 케이스를 기각해 달라는 피터슨 변호사측의 요청을 거부했다. 피터슨측은…
[2004-01-15]빈총 오인 가족이 발사 고교생 사망
올해 18세인 크리스터퍼 버글런드(클레어몬트 거주)가 13일 밤 가족 중 한명이 발사한 총에 맞은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고 클레어몬트 경찰이 14일 밝혔다. 경찰은…
[2004-01-15]윌리엄스 이복언니 살해 공범 수배
LA카운티 셰리프는 지난해 9월14일 캄튼 지역을 지나다 총에 맞아 숨진 테니스 스타 윌리엄스 자매의 이복언니 에툰디 프라이스(31·코로나 거주)를 살해한 제2의 용의자로 로버트…
[2004-01-15]의사·변호사낀 보험사기단 체포
브렌트우드 지역 의사와 엔시노에서 개업중인 변호사를 포함한 4명이 보험사기, 중절도, 음모혐의로 13일 체포됐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의사 파비스 칸 베르히스(70)와 변…
[2004-01-15]부시 “상대 누구든…” 느긋
공화당의 부시는 ‘유아독존’ 당내 예선 도전자없이 본선대비 후세인 생포·경기 호전 영향 민주후보와 가상대결 모두 우위 예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9명이 진…
[2004-01-15]
- 1
캘리포니아주, 불법이민자 의료복지 줄이고 할… - 2
6월 ICE 단속으로 남가주에서 1,618명… - 3
김민석 “공적 책임 다해왔지만 국민 눈높이 … - 4[커뮤니티 게시판] OC한인회관 기타교실 매주 월요일 열려 外
- 5
트럼프 “국방장관 26일 회견”… ‘이란 핵… - 6
연준, 은행 자본규제 완화… ‘은행권의 미국… - 7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8
트럼프 특사 “이란과 포괄적 평화합의 원해…… - 9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2 - 10
적자 국채 발행만 20조 달해… 재정준칙(재…
- 11
“맹탕·면죄부” 공방끝 李정부 초대총리 김민… - 12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13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1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 15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6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7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18
뜨겁고 번개 치고…1년 뒤 북중미 월드컵 각… - 19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추경안… - 20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21
韓 통상본부장, 하원 세입위원장 등 면담… … - 22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3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 - 24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25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26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27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28뉴욕시 일원 폭염 속 대규모 정전사태
- 29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30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