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살아 있었나 ?”
후세인 거리활보 항전 촉구 최근 전황언급, 진짜 가능성 이라크 국영 TV 방송은 4일 개전 후 처음으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으로 보이는 남성이 거리에서 군중의 환호를…
[2003-04-05]내일부터 서머타임 새벽 2시 에서 3시로
내일 새벽 2시를 기해 서머타임(일광 절약시간)이 시작된다. 서머타임 실시로 6일 새벽 2시가 3시로 바뀌게 돼 낮 시간이 한 시간 길어지며 LA와 서울간의 시차는 현재의 17…
[2003-04-05]임병수 LA문화원장 국립중앙도서관장에 후임 전영재씨 내정
임병수 LA한국문화원장이 한국문화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도서관 관장(1급)으로 보임돼 곧 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 원장의 후임으로는 현재 호주에서 파견 근무를 하고 있는 전영재 …
[2003-04-05]이라크 ‘순교작전’호언장담
공보장관, 연합군 전세 부인 비전통적 전투 비밀리 준비 “사담국제공항은 연합군의 무덤이 될 것이다.” 모하메드 사에드 알-샤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이 4일 기자들을 향해…
[2003-04-05]“이라크군 어딜 갔니?”
바그다드 공항 도착 연합군 저항은 고사, 적막감에 의아 3일 벌어진 사담국제공항 공방전은 바그다드 공략을 앞둔 본격적인 전초전이라는 면에서 이라크와 연합군 모두에게 중요한…
[2003-04-05]프론트 라인
WP 종군기자 첫 사망 ◎…미 제3보병사단을 종군 취재중인 워싱턴포스트지의 칼럼니스트 마이클 켈리(사진)가 3일 밤 차량사고로 숨졌다. 이라크전에서 군부대에 배속돼 취재중인…
[2003-04-05]연합군 사상 “1,485명중 한명 꼴”
전사 52명 불과… 이라크군 수천명 사망 ‘비대칭 전쟁’ 지난달 19일 이라크전이 시작된 이후 이라크측 병사들은 최소 수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미군 주도…
[2003-04-05]아랍언론들 반미‘여론몰이’
참상 집중 부각 아랍인들 분노 극대화 시켜 “연합군이 힘 없는 이라크 킬링필드화” 주장 이라크 전쟁이 3주째를 맞아 알-자지라 뉴스채널등 이라크나 아랍계 언론들은 공습을…
[2003-04-05]“수상한 문신 있으면 게릴라”
민간인 위장 적군 색출법 발 상태 등으로도 구별해 “검문과정에서 이라크인이 양민인지 민간인으로 위장한 게릴라인지 알려면 먼저 몸에 문신이 있는지 살피고, 맨발을 보는 게…
[2003-04-05]조환동 특파원 쿠웨이트 르포 쿠웨이트 중심가 ‘친미-전쟁…
대국 이라크와 후세인에 대한 두려움 커 “미국·영국 만세”“후세인 물러나라”구호 시민들 한국서 수입한 방독면 지참 외출 쿠웨이트가 전시체제라는 사실은 3일 오후 요르…
[2003-04-05]‘해군 삼형제’ 함께 참전
과테말라 출신으로 캘리포니아 거주 캘리포니아 ‘해군 3형제’가 나란히 이라크전에 참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과테말라 출신의 카사솔라 삼형제가 만에 하나라도 한꺼번에 화를 …
[2003-04-05]“교민 94명 전원에 방독면 지급”
최조영 쿠웨이트 대사 인터뷰 “앞으로 1주일이 고비입니다. 대사관이 할 수 있는 준비는 다했지만 아무쪼록 아무 일이 없어야 할텐데…” 공휴일인 4일에도 대사관에서 비상…
[2003-04-05]가주, 소수계 포용 선봉 돼야
인종적 평등은 주로 법적 또는 도덕적 문제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2000년 가주는 처음 다수 인종이 없는 주가 됐다. 2010년이면 가주 은퇴…
[2003-04-05]시가전은 인내를 요구한다
연합군이 바그다드 주변을 점진적으로 장악함에 따라 이제는 시가전에 대한 괴담과 미군의 대비태세 등에 관한 우려가 새삼 제기되고 있다. 대도시에서의 전투는 확실히 전투원들에게 위…
[2003-04-05]봄이 오는 길목에서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린다. 3월 중순인데도 비가 내린다. 어디서들 몰려왔는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더니 마을의 뒷산이며 저 멀리 보이는 발디 마운틴에도 짙은 구름이 끼어 있다. 비…
[2003-04-05]노란 리본과 라일락
목련이 트고 있다. 목련의 검은 가지에서 꽃몽우리들이 방싯 몸짓을 부풀렸다. 노란 개나리는 아직 소식이 없는데 양지바른 뜰 한 귀퉁이 라일락 여윈 몸에서도 10대 여드름 같은 입…
[2003-04-05]“똑똑한 우리 아이 …”
모차르트가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그래도 ‘모차르트’로 자랄 수 있었을까. 자녀의 성적과 SAT 점수에 애간장이 다 타는 우리 한인1세 부모 밑에 태어났다면, 그래도 여전히 ‘…
[2003-04-05]전쟁과 미키 마우스
얼마 전 디즈니의 아동 영화 ‘알라딘’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애나하임에 있는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공원 하이퍼리언 극장 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쟁쟁한 브로드웨이 출신의 배우들이 캐스…
[2003-04-05]사공 많은‘한국호’
유엔은 물론 미국과 전세계의 수많은 반전시위를 무시하고 힘 가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초기의 호언장담대로 단기전으로 끝나기 어려울 조짐이다. 이라크전을 보면서 여느 민족보다…
[2003-04-05]전쟁의 원칙과 도시전쟁
세계 2차대전의 영웅 조지 패튼 장군은 “결코 사람들에게‘어떻게’하라고 말하지 말라, 그들에게‘무엇을’하라고 말하라. 그러면 그들의 재간으로 그대를 놀라게 할 것이다”하고 역설한…
[2003-04-05]
- 1
이민국,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 2
“고물가 허덕이는데”… 또 오르는 전기료 - 3
오바마케어 보조금 1년 연장 추진 - 4
ESTA 수수료 2배 인상 9월30일부터 4… - 5
신동엽♥선혜윤, 결혼 19년 만에 기쁜 소식… - 6
트럼프 또 주 방위군 투입… 이번엔 ‘멤피스… - 7
[이런 일도] 잘 나가던 유명 셰프에서 은행… - 8
박진영, ‘새 역사’ 스트레이 키즈에 통 크… - 9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사과 “몰… - 10
인천공항 새 명예홍보대사에 배우 박보검
- 11[트렌드 이슈] “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 12
‘윤정수♥’ 원자현 “드디어 웨딩촬영..비 … - 13
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 - 14
미국 여행 기피에… 호텔·관광산업 ‘직격탄’ - 15
[코람 HVAC] 친환경 나비엔 신제품… 히… - 16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 - 17
한인 은행권 ‘무한경쟁’… 동·서부 ‘텃밭’… - 18보잉 방산 노조, 잠정 합의안 거부
- 19
가격 급등에… “커피 마시기도 부담되네” - 20
연방노동부 벌금 절반 감소
- 21[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22
이정후, 다저스전 무안타 1득점… 김혜성은 … - 23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 24
올해 금값, 오일쇼크 이후 최대 상승 - 25
![[파랑돌]](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wn_biz/1757975783_town_biz_image_0.jpg)
[파랑돌] “OEM 강자, 한식 플랫폼… 글… - 26
셰플러, PGA 프로코어 챔피언십 우승… 2… - 27[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 28
“도요타보다 비싼 거야?”… 25% 묶인 한… - 29
개스값 가장 비싼 주는… 워싱턴주 - 30
HBO ‘더 피트’ ·넷플릭스 ‘소년의시간’…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박남수 ‘새’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