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미주한인이민 115주년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미주한인이민 115주년을 맞아 하와이 한인사회 차세대 지도자, ‘제2의 김창원 육성’을 위한 한-하와이 이민역사탐방단 학생들이 8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한국을 방문했다.5명의 탐…
[2018-07-11]
한인회 정상화 ‘비대위’ 한인회장 선거 일정 공고
하와이 한인회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선우)가 한인회장 선거 일정을 공고(본보 13일자 광고 지면 참조)하고 선거를 위한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지난 2일 와이키키 리조트 …
[2018-07-11]한인 관광객 렌트 카 도난 사고에
9살짜리 남자아이가 타고 있던 한국관광객 렌탈 차량이 도난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호놀룰루 경찰은 5일 오전 11시 26분경 라니카이에서 한국관광객 가족의 렌탈 차량이 도난을 …
[2018-07-11]하와이 사립학교 등록금 또 인상
하와이 주 사립학교의 등록금이 계속 올라 학부모들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호놀룰루 스타에드버타이저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하와이 사립학교들의 등록금이 …
[2018-07-11]
김치 담그기 쉽지 않네요...
다민족 사회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민속 박물관 와이파후 플랜테이션빌리지가 7일 토요일 각 나라별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한국관(관장 토니 리)은 …
[2018-07-11]
제17회 코리안 페스티벌 취소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지나 김)는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 정신을 이어가며 다민족 사회 하와이에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 행사로 2002년부터 개최 해 온 ‘코리…
[2018-07-11]오바마 케어 관련 규정 유지 주지사 서명
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5일 오바마 케어에서 보장되었던 일부 건강보험 관련 규정들을 그대로 유지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상원 법안 2340은 26세 이하 하와이 청년들이 부모…
[2018-07-11]카메하메하스쿨 몰카 소송 합의
카메하메하 스쿨이 교직원 아파트 욕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학생들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 기소된 교사의 피해 학생 4명의 가족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5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
[2018-07-11]총기안전 관련 법안에 이게 주지사 서명
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반자동 소총을 자동소총으로 만들어주는 악세서리 범프스톡 금지를 포함한 두개의 총기안전법안에 서명했다. 범프스톡은 총기와 달리 별다른 신원 조회 없이도 구매가…
[2018-07-11]통합 교통관리센터 완공은 언제쯤... 부실 공사하던 건설사…
수개월에 걸친 지연과 부실공사 우려 끝에 결국 호놀룰루 시가 5천 4백만 달러를 들여 건설하던 통합 교통관리센터의 시공사를 해고했다. 시 당국 관계자들은 9일 공사계약자인 와츠 …
[2018-07-11]교육칼럼
지난 주 목요일, 스탠포드와 프린스턴 대학이 SAT와 ACT 에세이를 더이상 요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두 대학 발표 이후, 대학 지원시 SAT와 ACT 에세이 점수를 필수로 …
[2018-07-11]
“그로서리 구입패턴 변화를”
세계 최대 온라인소매업체인 아마존이 16일 펼쳐질 ‘프라임 데이’를 소비자들의 그로서리 구매 패턴을 바꿔놓는 계기로 활용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아마존은 올해 4회째인 프라임 데이…
[2018-07-11]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1400억 달러 절약…WSJ “소탐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막대한 고비용”이 든다면서 중단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 한미연합군…
[2018-07-11]
노스트롬, 연간 4% 매출신장 전망
온라인 판매의 홍수에 밀려 전통 백화점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시애틀에 본사를 둔 노스트롬은 경쟁 업체들과 달리 향후 4년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밝혔다.노스트…
[2018-07-11]
유명 일본 라멘식당 시애틀 진출
일본의 유명 라멘 식당이 오는 2019년 시애틀과 포틀랜드에 진출한다.도쿄의 스가모라는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동네에 자리 잡고 있는 ‘츠타(Tsuta)’ 식당은 일본 라멘 업소로…
[2018-07-11]유니뱅크 새 행장 성적표 A+
서북미 토착 한인은행인 유니뱅크가 피터 박 행장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 내놓은 성적표에서 ‘A+’를 받았다. 유니뱅크는 10일 올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220만 달러의 순익(…
[2018-07-11]
워싱턴주 최고의 공원은 어디?
타코마에 소재한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이 워싱턴주 최고의 공원으로 선정됐다.경제 매거진 ‘머니’는 최신호에서 비즈니스 평가 사이트 ‘옐프’의 리뷰 알고리듬을 반영해 전국 각주…
[2018-07-11]
트럼프, 목장업주 부자 사면
지난 2016년초 무장 민병대가 오리건주 동남부 오지의 야생동물 보호지 연방건물을 41일간 점거한 사건의 단초가 됐던 목장주 부자가 형기만료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2018-07-11]
우버 최고 인사책임자 사임…차별논란 또 불거질 듯
세계 최대 차량 호출서비스 업체 우버(Uber)의 최고 인사책임자(CPO)로 1년 반 넘게 일해온 리앤 혼지가 사임했다고 미 IT·경제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다라 코스로샤히 우…
[2018-07-11]
유벤투스 호날두 영입에 뿔난 피아트 노동자들, 파업 선언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로 이적을 확정 짓자 이탈리아 축구팬들은 ‘세기의 이적’이라며…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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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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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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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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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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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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