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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대한민국 건국사 제17차 세미나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안창의)는 지난 28일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대한민국 건국사 제17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영갑 목사가 강사로 나서 …
[2018-05-01]
뉴욕일원 한인 육사생도 7명 장교임관
뉴욕 일원 한인 육사 생도 7명이 미 육군 신임장교로 임관된다.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에 따르면 내달 26일 열리는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2018 졸업식에서 뉴욕·뉴저지…
[2018-05-01]
고려대 뉴욕교우회 정기 이사회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일희)는 지난 2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2018년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교우회 사업계획 확정과 더불…
[2018-05-01]NJ 주택가 나무위 잠자던 큰곰 발견…생포 후 자연으로
뉴저지주 파라무스의 한 주택가에서 30일 나무 위에서 잠자고 있던 큰 곰이 발견돼 동물 보호관리들이 소음 발생기를 이용해서 잠을 깨우고 나무에서 쫓아 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동물…
[2018-05-01]NJ 루트 46도로 주변 주민들 ‘소음 공해’심각
뉴저지 우드랜드팍 46번 도로 선상의 주택가 소음공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지역에 있던 수백 그루의 나무를 제거한 자리에 새로 세운 방음벽 높이가 너무 낮아 고속도…
[2018-05-01]“우버 연간등록비 별도부과 반대”
뉴욕시의회가 추진 중인 우버나 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소속 운전기사들에게 연간 등록비를 별도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 뉴욕시정부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뉴욕시 택시&…
[2018-05-01]
한미충효회,박효성 뉴욕총영사와 간담회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는 지난달 30일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해 박효성 뉴욕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임형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박 총영사와 함께 12일 플러싱 대동연회…
[2018-05-01]재미 이산가족도 상봉 기회 오나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후 미국내 이산가족들 사이에서도 북한 가족들을 만날 기회가 열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가 미국내 이산가족들…
[2018-05-01]실버 전 뉴욕주하원의장 파기환송심 시작
400만 달러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셸던 실버(74·사진) 전 뉴욕주하원의원의장에 대한 파기 환송심이 시작됐다.연방 맨하탄지법은 30일 배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
[2018-05-01]한미은행 한미 파이낸셜 주당 24센트 현금 배당
한미 은행(행장 금종국)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주당 24센트의 2018년 2분기 현금배당을 지난주 발표했다. 한미 은행은 올해 1분기 현금배당부터 지난해 4분기의 주당 21…
[2018-05-01]
뉴욕한인청과협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영수) 주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지난달 28일 뉴저지 소재 ‘와일드 터키 골프코스’에서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를…
[2018-05-01]봄을 노래하다, 멘델스존의‘무언가(無言歌)’
서곡과 을 남긴 것으로 유명한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 1809~1847). 그는 12세 때 괴테로부터 ‘모차르트보다 뛰어난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재…
[2018-05-01]플러싱 뱅크오브 아메리카지점 건물 퀸즈 가장비싸게 거래된 …
플러싱 뱅크오브 아메리카지점 건물(141-57 Northern Blvd, 본보 2월15일C3면)이 올해 1분기 퀸즈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매물 탑 10에 포함됐다.지난 1월 2…
[2018-05-01]
마더스데이 어머니들 위한 최고의 파격 이벤트
주름제거 시술 `역대 최저가 999달러’3,500달러 → `1,499달러 할인미 동부 최고의 ‘더 페이스 레이저 클리닉(원장 이승주)’이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들을 위해 마련한…
[2018-05-01]대학 학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질문) 대학 학비는 얼마나 되나요?대학을 다니는데 드는 비용, 즉, COA(Cost of Attendance)는 등록금, 기숙사, 식비, 책값, 각종 수수료, 교통비등 모든 비용…
[2018-05-01]미국대통령은 헌법개정안을 제출할 수 없다
최근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의 불명예스러운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헌법은 최상의 법이다. 마치 붕어빵 틀이 삐뚤어지면 삐뚤어진 붕어빵이 나오듯, 헌법의 틀이 삐뚤어지면 불행…
[2018-05-01]
5월부터 알뜰 모바일 서비스 런칭
한인들에게 편리하고 깨끗한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온 ‘아이토크비비’(iTalkBB)가 5월1일부터 한인 맞춤 알뜰 모바일 서비스 플랜을 런칭한다.아이토크비비의 한국 비즈니스…
[2018-05-01]생 일
일년에 한번 잊지않고꼭 찾아오는 날지나고 나면아쉬움 쌓이고가슴에 리본 달고줄 하나 그으면또 하나 생일 지나간다.매년 같은 날 오지만한번도 같은 숫자는 없고세월을 질러서 달리는…
[2018-05-01]소중한 종이문화
엄청난 전자산업의 발달로 종이문화의 산실인 책방, 즉 서점이 없어지고, 컴퓨터로 대치하면서 교과서도 없어지고 있다. 편지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니 우체국이 줄어들고, 종이 미디어의…
[2018-05-01]
뉴욕한인식품협, 미주식품주류상총연 총회 참석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미주식품주류상총연합회 제58차 총회에 참석했다. 뉴욕한인식품협회 박광민 회장이 감사패…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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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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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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