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고매한 무궁화, 화폭에 담았어요”
동양화가 김복님 씨가 6-7일 양일간 버지니아 비치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한 워크샵을 열었다. 미국인 동양화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에서 김복님 씨는 128…
[2024-04-11]
여름 인턴십 학생 47명 선발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2024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47명을 선발했다.시민협에 따르면 9학년 9명, 10학년 13명, 11학년 19명과 대학생 6명으로 올해 신청…
[2024-04-11]
이용대 초청 미주 토너먼트서 선전
메릴랜드배드민턴협회(회장 박영민)가 6일 뉴저지에서 열린 ‘제1회 이용대 선수 초청 미주 배드민턴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재미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응권)와 이용대 …
[2024-04-11]
스캇 시장, 선거자금 가장 두둑
비그나라자 2위·딕슨 3위메릴랜드 예비선거(5월 14일)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볼티모어시장 민주당 후보 중 브랜든 스캇 현 시장이 선거자금 모금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2024-04-11]
“골프는 국보다!”캐주얼 의류 기획전
국보의류는 봄을 맞아 골프 러버들을 위한 다양한 최신 골프 의류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특히 올해 입고된 골프 티셔츠는 2030세대도 선호할 만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으…
[2024-04-11]
한국외대 G-CEO 뉴욕 15기 신입생 모집
미주지역 원우들과 네크워크 구축한국외국어대학교의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G-CEO) 뉴욕 1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한국외대 경영대학원 주최, 한국외대 G-CEO 뉴욕운영위원회 주관…
[2024-04-11]‘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최
재외동포청은 이달 30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중구에 있는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재외동포 정책사업 협력체계 구축과 차세대 동…
[2024-04-11]KCS, 봄 맞이 헬스케어 웍샵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오는 13일 오전 11시 뉴저지 팰팍 사무실에서 봄 맞이 헬스케어 웍샵을 개최한다. BVMI 클리닉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BVMI 클리닉 의료서…
[2024-04-11]
뉴욕한인의사협회, 퀸즈성당서 의료 박람회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7일 퀸즈성당(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에서 성당 신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창래, 김성엽, 배근일, 이현준, 김상현, 패트…
[2024-04-11][홀인원] 플러싱 거주 남석훈씨
플러싱에 거주하는 남석훈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30년의 남씨는 10일 스카스데일 소재 색슨 우드 골프코스 4번홀(파3·14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2024-04-11]달리는 차밖으로 밀어내 8개월 아기 숨져
본인도 극단적 선택LA에서 30대 여성이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주행 중인 차 밖으로 밀어내 숨지게 하고 본인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LA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
[2024-04-11]“뉴욕시장 공교육 통제권한 문제 될수도”
뉴욕주교육국이 탑다운 방식의 뉴욕시 공립학교 교육통제권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주교육국은 9일 발표한 ‘뉴욕시장의 공립학교 교육통제권 연구’ 보고서를 통해 “뉴욕…
[2024-04-11]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큰 폭 진전
부문별 최대 8개월 이상 진전취업이민1·5순위 제외 제자리 걸음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 연방국무부가 10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2024-04-11]
KACE, 찾아가는 선거 캠페인 밴 구입
시민참여센터(KACE)가 캠페인용 밴(VAN)을 이용한 ‘찾아가는 선거 캠페인’을 펼친다. 김동찬 대표는 “밴 구입으로 KACE의 선거 캠페인 기동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뉴욕·뉴…
[2024-04-11]
대뉴욕조선족동포회,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9일 대뉴욕조선족동포회(회장 정성국) 임원진의 방문을 받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조선족은 3~4만 명에 달한다. 두…
[2024-04-11]팬데믹 기간 면허갱신 운전자 시력검사 제출 촉구
뉴욕주차량국(DMV)이 시력검사기록 미제출로 인해 운전면허가 정지된 약 3만5,000명에게 조속히 제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DMV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차량국이 문을…
[2024-04-11]뉴욕주상원, 애완동물보호 패키지법안 통과
뉴욕주상원은 9일 애완동물의 무분별한 성대수술과 투견을 제한하는 규정 등이 담긴 동물보호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패키지 법안에는 개와 고양이에 대한 성대 수술은 의학적 …
[2024-04-11]
뉴욕주, 한국출생자 가장 큰 폭 감소
낫소 등 13개 카운티선 증가뉴저지주는 큰 변화 없어버겐카운티 한국출생자 비율 전국 1위뉴욕주가 미 전국에서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든 주로 …
[2024-04-11]‘자전거 타다 사망’24년래 최고
지난해 뉴욕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전거 라이더 숫자가 24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교통국에 따르면 2023년 한해 동안 시내 5개 보로에서 사고로 사망한 자…
[2024-04-11]
JFK공항, ‘휴대용 통역장비’ 시범 운영
연방교통안전청(TSA)이 JFK공항 보안검색대에서 한국어 등이 포함된 휴대용 통역 장비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TSA에 따르면 JFK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영어를 원활하게 구사하…
[2024-04-11]
- 1
텍사스 홍수 사망자 71명으로 늘어…트럼프,… - 2
트럼프측, 머스크에 견제구… “테슬라이사회 … - 3
“총은 경호관이 경찰보다 훨씬 잘 쏜다”…尹… - 4
‘중러 정상 불참’ 브릭스 정상회의, 美의 … - 5
트럼프, 머스크 ‘신당 창당’에 “터무니없는… - 6
양당제에 도전장…머스크의 정치실험 - 7
“헤그세스 국방, ‘재고 충분’ 보고 무시하… - 8
민간 비행기, 트럼프 골프장 ‘비행제한구역’… - 9
머스크 신당 발표했지만…현실 정치판 ‘제3정… - 10구글, 검색시장 남용 ‘AI 오버뷰’로 독점
- 11트럼프 “’관세 서한’ 발송 대상 12개국 또는 15개국”
- 12
‘美 주도 G7’ 견제 브릭스, 中·러 등 … - 13
‘결혼 D-7’ 김준호, 신혼여행 당장 못 … - 14
머스크 “신당 ‘미국당’ 창당”…트럼… 1 - 15
스위스 국경도시, 프랑스인 수영장 출입 금지… - 16
위성락 “무역협상 중요 국면…루비오와 협의,… - 17
내란특검, 尹 구속영장…사후계엄문건·비화폰 … - 18
“AI 오버뷰로 검색 시장 지배력 남용” 구… - 19
美, 범죄 저지른 이민자 8명 아프리카 남수… - 20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
- 21
방탄소년단·블랙핑크·트와이스, 진정한 ‘K팝… - 22
“일찍 죽었어야”.. ‘오징어 게임3’ 임시… - 23
이스라엘 쉬쉬했지만…이란에 군시설 5곳 피격… - 24
머스크, X계정 찾아온 한국인에 “나 깨어있… - 25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 2 - 26
14세 소녀와 동거·출산…필리핀, 아동 성착… - 27
트럼프, 국정의제 핵심법안 서명… “美 경제… - 28
트럼프, 푸틴에 제재 으름장…젤렌스키… 1 - 29
日관세협상 각료, 美상무와 전화 협의… “양… - 30
레오 14세 교황 첫 조치…아동 성학… 1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젖은 낙엽
-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인공지능과 책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소로가 월든 숲에 터잡다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유럽 여성징병제
안상호 논설위원꼼장어, 해삼, UFO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상상하는데로 펼쳐지는 세상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