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주부클럽(회장 강금자)은 30일 정오 사우스센트럴 소재 마약 및 알코올 중독자 재활센터인 ‘하우스 오브 우후루(자유의 집)’에 통조림 300개와 바지 300벌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곳을 찾은 주부클럽 강금자 회장은 "4·29 폭동이후 깊어진 한·흑간의 골을 봉사를 통해 치유하겠다는 취지에서 이 일을 시작했다"며 재활원 기숙자들에게 "술과 마약을 끊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서로 도우며 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9명의 주부클럽 회원들은 준비해온 300여개의 우유와 통조림, 바지를 66명의 기숙자들에게 분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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