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대학진학 세미나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준비(Tools for Future)’이며 뉴욕타임스 뉴욕시 교육담당 위니 후 기자와 퀸즈 칼리지 첼시 래빙턴 대학 입학 심사관이 참석 명문대 지원 절차, 대학입학사정 평가분석 및 대비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엠파이어 칼리지 바운드 상담회사 용 문 대표와 홍콩상하이은행 키세나 블러바드 지점 재 신 매니저가 참석해 학자금 융자 방법과 대학진학 후 재정관리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입을 준비중인 한인 학부모들과 중·고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나 좌석이 한정돼 있어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은 21일까지 플러싱 YWCA(718-353-4553) 또는 뉴욕타임스 이메일(NYTevents@aol.com)로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시간: 10월26일 오후 7시
▲장소: 퀸즈 칼리지 레프락 콘서트홀
▲주최: 뉴욕타임스·플러싱 YWCA·퀸즈 칼리지
▲특별 후원: 뉴욕한국일보
▲문의: 플러싱 YWCA(718-35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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