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 한국 현대작가 100인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19일 플러싱 몰 아트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리셉션에는 뉴욕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신인, 중진, 원로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100인전 참여 작가들이 참석했고 조병태 미주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회장과 뉴욕한국일보의 신학연 사장, 박양우 뉴욕 한국문화원장을 비롯 뉴욕 한인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초청됐다.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 100인전은 뉴욕한국문화재단, 뉴욕한인회, 뉴욕 한인회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16일 개막, 오는 11월10일까지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동안 한규남, 오세영, 이수자, 전수천, 오성균, 최린, 최인자, 최분자, 조성모, 천세련, 최대식씨 등 한국 중진작가들의 우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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