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판 시사주간지 특별편집
내일부터 주말마다 무료배부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주간한국 USA’를 창간, 독자 여러분께 더욱 유익하고 참신한 시사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한국의 한국일보사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주간한국을 타블로이드판‘주간한국 USA’로 특별 제작, 11월29일부터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주간한국 USA’는 한국최고의 주간 정론지 ‘주간한국’의 날카롭고 심도 있는 정치·경제 분석기사에다 국제정세, 문화, 건강, 스포츠, 레저, 하이텍, 연예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읽을거리를 망라한 종합시사주간지입니다. ‘주간한국 USA’는 매주 주말 한국일보 미주판에 섹션으로 포함돼 독자들에게 무료 배부되며 가판 신문을 통해서도 무료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29일자로 첫 발행되는 ‘주간한국 USA’ 창간호에는 3주 앞으로 다가온 한국 대통령 선거 판도를 심층 분석한 ▲이회창 대 노무현, 31년만의 양강구도를 비롯
▲선거 여론조사 정확도 ‘들쭉날쭉’-승·패는 운이다?
▲선거판 거센 치맛바람-대선정국 ‘여인천하’
▲대통령 하나 수입했으면... ‘줌마’가 본 2002년 대선 정국 등 정치기사들이 커버스토리로 다뤄집니다. 이와 함께
▲10대 폭력 어디까지 가나-막가는 세상이 만든 철없는 흉기들 ▲인터넷 게임은 폭력 교과서 등 한국사회의 이슈를 진단하는 기사 ▲여성을 잡으면 돈이 보인다-우먼마케팅 봇물
▲화보로 보는 2002 서울 모터쇼 등 경제 트렌드와 화제가 독자들의 눈길을 끌 것입니다.또 ▲8년만의 특별한 만남-포크시인 방의경
▲시네마 ‘화장실 어디에요’-동화같은 로드무비
▲스타 데이트 ‘김유미’-그녀의 본색은 ‘말괄량이’등 문화·연예 분야 읽을거리
▲한의학: 새벽 1시∼3시 간(肝)을 위해 자라
▲나이가 노화의 척도는 아니다
▲세계여행: 성 프란체스코의 숨결 살아있는 곳-이탈리아의 푸른심장 ASSIS 등 건강·레저 관련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주간한국 USA’ 창간은 미주 한인사회 최고·최대의 언론인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날로 커가는 독자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획기적인 독자 서비스입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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