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A: Let me think about it.
B: Sure. There are several applicants already.
S-> A: D럍eme considerarlo.
(데헤메 꼰시데라르로.)
B: C뾪o no. Ya hay varios aplicantes.
(꼬모 노. 야 아이 바리오스 아프리깐떼스.)
K-> A: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B: 그러세요. 이미 몇 명의 신청자가 있습니다.
⇒ 위의 표현은 아파트 계약을 하기 전에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말할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계약을 하기 전에는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말고 한 번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think: 생각하다, 상상하다, ∼로 간주하다 라는 뜻으로 비슷한 말로는 consider, give a thought 등이 있고, 관용구로는 think about(∼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think for yourself(자신을 위해서 생각해 보다); think twice(두번 생각해 보다); think out loud(생각을 말로 하다); think highly of someone(존경하다); think big(크게 생각하다); think back(뒤돌아 생각해 보다) 등이 있다.
예> I’m thinking about the economy.
(경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어요.)
예> Think twice before making a serious decision.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두번 생각해봐.)
예> I think very highly of my boss.
(나는 우리 사장님을 존경해.)
예> Now that I think back, it was the most horrible day on September 11th. (지금 되돌아 생각해 보니, 9월11일은 가장 끔찍한 날이었어.)
⇒ already: 이미, 벌써라는 뜻으로 항상 긍정문에서 사용되고, 같은 뜻의 yet은 의문문과 부정문에서 사용되며 부정문에서 사용될 때는 not과 함께 쓰여 “아직”이라는 뜻을 가진다.
예> I’m already full. (나 벌써 배불러.)
예> I’m not ready yet to leave.
(아직 떠날 준비 안됐어요.)
※비슷한 표현들
-I’ll sleep on it.
-I’ll let you know as soon as I can.
-Let me get ba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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