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국문화원(원장 박양우)은 세계 예술가곡 권위자이자 유명 피아노 반주자인 돌톤 볼드윈과 한국계 젊은 성악가들의 마스터 클라스를 17일 오후 7시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음악회와는 달리 청중 앞에서 공개 레슨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마스터 클라스에서는 성악기교 보다는 전체적 예술성, 곡 해설 등을 중점으로 강의하게 된다. 클라스는 슈베르트, 볼프, 리스트, 브람스, 말러, 쇼숑 들의 곡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볼드윈은 제랄 수제, 엘리 아멜링, 체시 놀만, 호세 반담 등 20세기 예술가곡 레코딩으로 유명하다. 출연진은 김수현(소프라노), 김여경(메조소프라노), 김병우(바리톤), 김현지(메조소프라노), 이인규(바리톤)씨 등 5명의 성악가들과 피아노 반주자 제임스 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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