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LAPD)은 지난달 28일 오후 7시께 한인타운 9가와 세인트 앤드류스 플레이스 근처에서 길을 건너던 한인 방종예(72)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 검거를 위해 22일 한인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방 할머니를 치고 도주한 운전자는 라틴계 남자로 당시 구형 도요타 세단을 몰고 있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방 할머니는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LAPD 에드리나 산체스 대변인은 “방 할머니를 친 운전자는 사고직후 피해자를 도우려는 듯 차를 세웠다가 그냥 달아났다”며 “사고당시 상황을 본 한인 목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커 이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 213-473-0222 (서부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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