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
▶ 1-12학년 대상 24일 신청마감
뉴욕한국일보와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이정강)는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제1회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31일 오후 2시∼4시30분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 신광한국학교에서 공동 개최합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남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미국 땅에 한글을 심어, 우리 민족의 얼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민 100주년의 해인 올해 범 동포 행사로 치러집니다.
뉴욕한국일보는 자라는 한인 청소년들의 생각을 알며, 청소년들의 지능향상을 목적으로, 고교 백일장과 문학 공모전 등을 통해 한인 2세 문학가 발굴의 토대를 마련해온 미 동부한국문인협회와 공동으로 이번 대회를 열게 됐습니다.
한국학교 재학생 뿐 아니라 한글 글짓기에 관심 있는 한인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일시: 5월31일(토), 오후 2시∼4시 30분
◈참가대상: 뉴욕 뉴저지 지역 거주 남녀 초등학교 1~12학년생
◈작문언어: 한글
◈글짓기 부문: 시와 산문(주제는 행사 당일 알려줌)
◈장소: 뉴욕신광한국학교(교장 천취자) 33-55 Bayside, Queens
◈참가비: 10달러
◈참가신청 마감: 5월24일
◈주최: 뉴욕한국일보, 미동부한국문인협회
◈문의: 718-278-2178(이정강 회장), 516-627-5668(천취자 행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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