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티스트 구매화(미국명 Mae Jeon)씨의 작품 2점이 지난달 출판된 <리빙 아티스트> 13호에 실렸다.
2년마다 출판되는 이 책은 새로운 작품을 찾는 미술계 전문가들을 위한 소스북으로 갤러리 관장들과 미술관 큐레이터, 인테리어 전문가들에게 배부된다. 이 책에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세계 각국 출신 작가들의 작품과 작가 소개 및 웹사이트 주소가 실려 있으며 일반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반스 앤 노블’ 서점을 통해 미국 전역에 판매된다.구씨는 자신의 감성과 느낌을 꽃을 소재로 표현한 디지털 프린트 작품 2점을 실었다.
홍익대 도안과 및 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한 그는 뉴욕에 있는 탑스 컴퍼니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20년간 근무, 2000년부터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컴퓨터 테크닉을 사용해 제작된 화면에 꽃을 도입, ‘감성을 자진 꽃’ 시리즈 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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