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소다(Baking Soda)를 소재로 한 획기적인 스킨케어 및 풋 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Y Inc(사장 윤동진)’가 개발한 ‘Bodi-Pure Body Scrub’과 ‘Pedi-Pure Foot Scrub’은 품질과 가격면에서 월등히 뛰어나 한인 네일업소 및 스킨케어살롱, 소비자들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음식 및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베이킹 소다를 원료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베이킹 소다는 쿠키를 만들 때 맛을 오래가게 하고 약간 부풀게 만드는 음식 효모제다.

또 악취 제거에 큰 효능을 나타내 냉장고의 악취 제거에 사용하기도 한다. 베이킹 소다는 피부에 특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미 FDA에서 인정했듯이 건성과 지성, 중성 피부 등 모든 피부를 중성화하면서 클리닝 효능을 나타낸다.

’Y Inc’는 7년전 이 제품을 개발하고 4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내놓아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피부에 전혀 무리가 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피부 보습제가 포함돼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피부 관리업소에서 특히 인기가 좋다. 윤동진 사장은 "유기농제품 전문 잡지인 ‘Organic Style’ 잡지에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그동안 전문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마켓팅을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201-313-2400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