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배너도 품격과 개성시대, 포토 프린팅 배너로 교회 분위기 업그레이드’ 상업용 홍보물이 첨단을 걷고 있지만 미주 한인교회의 전단이나 배너 등은 아직도 디자인 면에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게 사실. 기독신문 ‘크리스찬 투데이’는 최신 디지털 테크닉과 전문 디자인을 결합해 만든 추수감사절 및 성탄절 포토 프린팅 배너 6종을 전국 교회에 선보였다. 절기 배너 외에 부흥회, 임직식, 새 신자 환영회 등 일반 배너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디자인 선택 및 주문은 인터넷(http://www.christiantoday.ne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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