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7일
멋진 현대선율
시즌 공연정보
타운서 배부
한국어 브로셔
LA 필하모닉 공식 미디어 스폰서
본보, 디즈니 콘서트홀 후원 행사
한인사회 대표신문 한국일보가 미주창간 35주년을 맞아 3월4일∼7일까지 4일 간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사라 장 공연을 독점 후원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사라 장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레오나드 슬래트킨과 호흡을 맞춰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 코플란드의 교향곡 3번 등 현대 작곡가들의 선율을 선보입니다.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첫 한인 단독 리사이틀로 기록될 사라 장 공연은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의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나흘 간 공연의 티켓이 이미 매진됐습니다.
LA필하모닉의 공식 미디어 스폰서인 본사는 이와 함께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싱글티켓 브로셔의 한국어판을 펴냈습니다.
본사는 한인사회에 LA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관 첫 시즌의 공연정보가 상세하게 나와 있는 한국어 브로셔를 제작했습니다.
이태리 안경원의 특별후원으로 제작된 이 한국어 브로셔에는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 바이얼리니스트 조슈아 벨, 소프라노 단 업쇼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에사 페가 살로넨이 지휘하는 LA필하모닉의 올 시즌 공연일정 및 티켓구입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브로셔는 17일부터 본사 사업국, OC지국, 동부지국 및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내 홍보센터와 이태리 안경원에서 무료 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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