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벨 콰이어. 밀알선교단에 5,000달러 전달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최정숙·음악감독 양재원)은 11일 미나리 식당에서 지난 3일 성황리에 막 내린 ‘장애우 돕기 조이벨 콰이어(The Joybells)초청 사랑의 음악회’ 결산모임을 갖고 조이벨 콰이어와 밀알 장애인 선교단(단장 최병인)에 총 5,000달러를 전달했다.
김연숙 행사준비위원장은 단원들이 한 달간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예상보다 많은 기금이 모아져 밀알 장애인 선교단에 3,000달러, 조이벨 콰이어에 2,000달러를 각각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정숙 단장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모든 단원들이 밀알 장애우들과 1대1 기도 결연을 맺어 신앙의 어머니로서 그들을 위해 매일 매일 기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6월중으로 합창단과 밀알 장애우, TKC 소년소녀 합창단이 함께 하는 야유회를 계획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양재원 음악감독은 10월로 예정된 정기연주회도 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음악회로 계획하고 있으며 11월에 있을 맨하탄 홈리스 쉘터 연주와 양로원 연주 등 각종 연주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이번 연주회를 후원해 준 많은 한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가을, 한국 순회연주를 기획하고있는 권사선교합창단은 현재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 917-658-3181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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