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일 선거를 앞둔 갑 김(한국명 김갑훈)씨가 지난 23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민주당 중앙 위원회의 승인위원회에서 ‘추천(Recommendation)’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산타클라라 시의원 Seat No.4 에 함께 출마하는 같은 민주당 소속의 케빈 무어(Kevin Moore)씨와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 민주당내 선거 입후보자 승인위원회에서는 김씨가 단독으로 추천을 받았다.
김씨 선거본부의 제임스 김씨는 “김씨가 무어씨를 제치고 단독 추천을 받음으로써 선거가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내 승인위원회의 ‘추천’은 오는 9월 2일 열리는 민주당 전체 이사회에서 승인(Endorsement)을 확정 받아야 한다. 하지만 ‘추천’을 받은 김씨가 무난히 단독 승인을 받을 것으로 선거본부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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