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해방60주년 학술심포지엄’계획을 발표하는 상항지역교회연합회 임원.
SF 한인교회연합회주최. 해방60주년 학술심포지엄
본보 특별후원으로
오는9월 3일 개최
일제식민으로부터 광복60주년을 맞아 오늘의 교회가 내일을 위해 어떤 자리에 서야하는 지를 재조명해보는 ‘해방60주년 학술심포지엄’계획이 확정됐다.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교회연합회 조은석회장등 임원들은 24일 서울가든식당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해방60주년 학술 심포지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계획안에 따르면 심포지엄은 9월 3일(토) 오후3시부터 9시까지 샌프란시스코 메리엇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은 ?동아시아속의 한국과 미국? 통일 한국?성경과 한국? 역사와 미래속의 한국 교회등 4개 섹션으로 열린다. 심포지엄의 첫주제인 ‘동아시아속의 한국과 미국’에는 신기욱박사(스탠포드대학 사회학과)가 ‘북한과 남한과 미국과의 관계’, 로버트 스칼라피노 버클리대학 명예교수는 ‘남북한과 미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섹션인 ‘통일 한국’부문에는 북한 통인 전 김형직 사범대학교수이며 현재 예일대 방문학자인 김현식교수를 특별 초청,‘북한의 통치이념과 통일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김 교수는 통일에 있어 북한과 중국,일본의 입장을 정확히 분석,제시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버클리대학정치학과의 이홍영교수는 중국을 중심한 북한의 통일 전략을 전망해본다.
세 번째 섹션은 마빈 체니교수(GTU 와 SFTS 구약학전공)의 입장이 비슷한 이스라엘과 한국을 비교 분석한‘성경과 한국’을 주제로 발표한다. 네 번째 섹션인 ‘역사와 미래속의 한국교회’부문 발표에는 연합회 회장인 조은석박사(GTU서 박사 학위)가 ‘미주한인교회의 과거와 현재,미래’. 연규홍박사(한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는 ‘한국교회의과거와 현재,미래’를 조망한다.
학술심포지엄은 한국의 대표적교회인 영락교회 담임이었으며 미주와 한국에서 목회를 한 김윤국박사의 정리와 총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회장인 조은석목사는 “교회가 정치와경제,문화,통일등 시대의 상황과 흐름을 모르고는 제대로 사명을 감당할 수 없어 종합적인 학술심포지엄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번 심포지엄에 5만여달러가 소요될것으로 보고 많은 후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본보를 비롯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원삼목사)와 북가주한인교회총연합회(회장 김덕수목사),상항지역한인회,상항총영사관,상항지역 민주평통 특별후원으로 열린다.
<손수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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