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루동안 10달러씩 할인
S석$50 $40, 일반석$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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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정상가격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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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월드컵의 해를 맞아 미주 한인사회를 붉은 악마의 물결로 뜨겁게 달구게 될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평간전중 2차전인 대 코스타리카 국가 대표팀 전의 입장권 예매가 19일(목)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으로 일제히 시작됩니다.
한국일보는 오는 19일 하루동안 2월 11일(토) 오클랜드 콜리시움에서 열리는 한국일보와 스카이 커뮤니케이션 공동주관 한국 대표팀과 코스타리카 대표팀과의 경기 입장권을 1장당 10달러씩 할인판매합니다.
한국일보는 19일 한정 할인 판매가 끝난뒤 20일부터 예매처에서 일제히 입장권을 정상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입장권 정규가격은 S석 50달러, 일반석 30달러입니다.
이번 평가전에는 ‘아시아의 별’ 박주영을 비롯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궈낸 이운재, 김남일, 송종국, 이천수, 최진철, 그리고 한국과 일본 프로무대에서 활약중인 이동국, 최태욱, 조재진, 정경호, 김동진, 김두현등이 출전, 월드컵 본선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밪아 북가주를 월드컵 축구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우리 태극전사들의 공식 평가전에 동포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문의 (510) 444- 0220(본보 사업국)
▲예매처
○ 샌프란시스코 : 한미백화점,
○ 오클랜드 :한국일보 본사
○ 산호세 : 한국일보SV지국,
○ 새크라멘토 : 코리아나 플라자
○ 몬트레이 : 마리나 아시아 식품
▲시간 : 오전 11시-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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