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4백명 충원, 일당 85달러 지급
---
6.6 가주 예비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산타클라라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당일 각 투표장에 배치될 선거 관리 봉사자 충원에 나서고 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현재까지 확보된 선거 봉사자는 총 3천여 명에 달하지만 선관위 측은 아직도 4백명 가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선거 관리 봉사자(Election Officer)는 사전 교육을 거쳐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민들의 투표 과정을 전반적으로 안내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되며 일당 85달러(이중언어 수당 5달러 추가)가 지급된다.
참가 자격은 이번 가주 예비선거에 유권자 등록을 마친 이로 인터넷 웹사이트 www.sccvote.org 또는 전화 (408) 299-7655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 1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3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4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5
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6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7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8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 - 9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10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1[전문가 칼럼] 노년기 근육 감소와 건강 수명 (2)
- 12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3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14
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화보 공개 “빅… - 15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6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17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18
´2025 평화통일 골든벨´ 김예나양 최우수… - 19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20
김성은 9살 딸, 3달 교육비만 천만원..결…
- 21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22
“핵시설 심하게 손상” 인정 이란 외무부 대… - 23
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24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25[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26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 - 27차기 연준의장은 누구 트럼프, 3~4명 염두
- 28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 29
“내 집 장만 여건 사상 최악”… JP 모건… - 30
“내년 창립 20주년… 제2의 도약할 것”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1/3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