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손양(사진. 웨스트 스프링필드고 12)이 전미 영어교사협회(NCTE) 주최 2006년 작문대회에서 입상했다. 대회는 미 전역의 1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르와 주제에 상관없이 가장 자신 있는 에세이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도록 했다. 올해 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11학년 학생 총 2,080명이 응모했으며 이중 606명이 입상(Achieve ment Awards)했다. 손양은 학교성적 올 A의 우수한 성적에 교내 잡지 ‘오라클’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버지니아대에 진학, 인문학을 전공할 계획이다. 손양은 스프링필드에 거주중인 앤디 손(해군성 근무), 샐리 손(회계사)씨의 1남1녀 중 둘째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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