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일...한인후보 4명에 소중한 한표를
뉴저지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
이번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는 포트리의 박유상, 팰리세이즈 팍의 스테파니 장, 레오니아의 정덕성, 크레스킬의 존 박 후보 등 버겐 카운티에서 4명의 한인 후보들이 출마한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된다.
교육위원 선거는 1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각 지역 학교와 교회, 커뮤니티 센터 등지에서 실시된다.교육위원 선거는 투표율이 정치선거보다 낮기 때문에 팰팍과 포트리, 레오니아, 크레스킬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높을 경우, 한인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은 이미 마감됐기 때문에 미 시민권자라 하더라도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으면 이번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그러나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들은 이날 반드시 거주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저지 유권자센터의 김동석 소장은 “교육위원 선거의 경우, 한 표 한 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들의 한 표가 후보들의 당락 여부를 좌우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유권자 등록을 하신 분들은 오는 17일 꼭 투표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수년간 한인 교육위원 배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매번 실패한 포트리 한인사회는 이번만큼은 꼭 한인 교육위원을 배출한다는 각오로 유권자들을 위해 교통편까지 제공하는 등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교육위원 선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 한인후보선거대책 본부로 하면 된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201-592-1334(팰팍) ▲201-566-2002(포트리) ▲201-233-6753(레오니아) ▲
201-266-4303(크레스킬) <정지원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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