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해병대 전우회 동부지역연합회 및 미 동부지역 해병대전우회(회장 조광래)가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제58주년 기념식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위민정신으로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향군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15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조광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중 해병대 중앙회의 미주 권역화 시책으로 동부지역 연합회가 창립, 전우회 결속의 디딤돌이 됐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해병정신으로 한인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전우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제2대 재미해병대 전우회 동부지역 연합회장 및 제15대 미 동부지역 해병대 전우회장에 취임한 김춘근 신임회장은 “▲1인 1전우 확보 및 청장년 조기축구회 재건 ▲부인회 중심의 친목회 활성화 ▲해병전우회관 건립사업 시작을 3대 목표로 전우회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신임회장은 “특히 전우회관 건립을 위해 비영리 단체 등록과 함께 회관 건립위원회를 발족, 독립채산제로 깨끗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건립위원회가 발족하면 바로 1만 달러를 종자돈으로 내 회관 건립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우회는 이날 조광래 회장에게 김명환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가 보내온 공로패를 수여,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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