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내 공공 골프장 사용료가 오는 7월1일부터 인상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17일 가격 인상안을 승인함에 따라 18홀 라운드 사용료는 1달러, 9홀 라운드 사용료는 50센트가 각각 인상된다. 또 현재는 무료인 오후 시간대 9홀 라운드 골프코스를 이용하려면 주중에 6달러50센트, 주말에는 8달러를 내야 한다. 이번 인상안에 따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론드라팍, 로스버데스와 빅토리아팍 골프코스 등의 경우 주말과 연휴 18홀 라운드 사용료는 현 28달러에서 29달러로 인상되게 된다. 한편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카운티 내 호수 수영자에게 부과되던 2달러 사용료는 폐지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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