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교사노조, 공교육 개혁 개정안 합의
뉴욕시의 공교육 개혁을 위한 합의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19일 공교육 개혁을 위한 개정안에 합의했다고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과 랜디 와인가튼 교사노조위원장(UFT)이 밝혔다. 이번 개혁안 합의에는 뉴욕시와 조엘 클라인 뉴욕시교육감, 교사연합회장, 학부모회 등 여러 관
련 단체들이 참여했고 교사 재임기간, 학급 규모, 학무모 참여회(parent engagement), 중학교 향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초 연설에서 학생 수와 학생들의 필요에 기초해 학교기금을 지원하겠다던 블룸버그 시장의 약속이 합의문에도 반영돼, 학업 성취도가 낮고 충분한 기금을 받지 못하던 학교들이 교사 봉급과는 상관없이 운영에 필요한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교사 종신직 기준을 강화할 것이고, 학급 규모 축소는 뉴욕주 교육부(New york state education department)가 관련 규정을 발표하는 대로 개정할 방침이다.
이번 합의에서 뉴욕시는 영어학습생들을 위한 지원금을 할당할 것이며 고등학교 졸업률을 높이고 대학진학 준비를 도울 학생 성공 센터(student success centers) 개발에 관한 협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혔다. 랜디 교사연합회장은 이번 합의가 이루어져 기쁘고 5월 9일로 예정됐던 집회(교사연합 주최)에 관해서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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