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이라크에서 대규모 자살폭탄테러로 150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라크 보안당국은 이날 북부 키르쿠크 부근 시아파 마을 투즈 쿠르타모 시장에서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최고 150명이 사망했다고 8일 밝혔다. 자살 폭탄테러의 사망자수는 테러 직후 20∼30명 수준이라고 알려졌지만,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무너진 주택 더미 밑에 깔린 시체가 속속 발견돼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었다.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도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사망자 중에는 시장에서 장을 보던 여성과 어린이가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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