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1일 생일파티가 벌어지고 있던 로랜하이츠의 한 가정집 앞에서 한인 대학생 크리스 이(20·한국명 부경)씨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LA카운티 셰리프국에 체포된 한인 등 용의자 10명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소되지 않고 전원 석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셰리프국은 보강수사 끝에 아케디아에 거주해온 한인 폴 김(16)군을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수배하고 체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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