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프를 찾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감염을 막기 위한 비상체재에 돌입했다고 ‘뉴스1130‘이 보도했다. 주 정부는 ‘신종플루’ 확산을 막고 조기 감염자 발견을 위해 캠핑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신원을 기록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 정부는 부모들이 자녀들의 캠핑 가방에 ‘신종플루’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정보를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정보는 ‘신종플루’에 감염되었을 때의 증상과 감염되지 않기 위한 행동수칙 등을 담아 주길 희망했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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